[슈카월드] 저물어져 가는 대기업 공채의 시대

저물어져 가는 공채의 시대.

2019년 현대차 10대 그룹 중 첫 공채 폐지.

10대 그룹 수시 전환 중.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한화, GS, 현대중공업, 신세계)

'공채'의 마지막 희망 삼성.

1957년 국내 최초로 정기 공채.

우리나라, 일본만 있는 제도.

(미국, 독일 기업은 없음)

공채의 장점 중 하나, 소속감 애사심.

몇 기, 평생직장?

신입 공채 비중이 약 39%.

경력 비율 높은 직군(IT, 개발)

폐지 이유?

비용, 유연하지 못하고 일괄적인 기준으로 선발.

직무에 맞는 인재를 뽑기가 어려움.

전체 채용이 줄어들지 않을까?

경력자를 더 우대하지 않을까?

어피니티(사모 펀드), 잡코리아 9,000억 원에 인수.

H&Q(사모펀드)의 8배 잿팟.

2013년 몬스터닷컴에서 잡코리아 집누 50%를 인수.

2015년 1,100억원 투자해서 나머지 50% 인수.

'리파이낸싱'과 '배당'으로 이미 1천억 원 회수.

수시 채용으로 '플랫폼'이 인기.

(구인자와 구직자 둘다 돈을 쓸 준비가 되어있음.)

(과격한 글, 지나친 광고 등 그런 글이 없고 깨끗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