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달러가 기축통화가 된 이유와 사우디의 네옴시티 프로젝트가 나온 이유
2023. 12. 17. 18:1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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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2차 세계대전, 연합국의 승리가 눈앞.
브레튼우즈 국제 통화회의.
44개국 연합국 대표 730명 회의.
영국(구패권)과 미국(신패권)의 한판 승부.
영국은 미국에 막대한 부채를 지고 있다!
당연히 답은 '달러'다!
달러 못 믿겠다고? 금과 바꿔주는 금본위제도.
1달러 = 35온즈.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 발족.
글로벌 기축 통화.
미국이 안 갚아도 되는 빚을 가질 수 있게 됨.
실제로 달러 공급량이 커짐.
금 태환에 대한 의문이 발생.
프랑스 대통령 샤를 드골.
미국 보유 금 다 털릴 위기.
1971년 닉슨 쇼크.
금본위제 정지.
브레튼우즈 체제의 종말.
이제 달러의 시대는 가는가?
1974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밀약.
'페트로 달러 시스템'.
석유가 필요한 모든 국가들은 달러의 수요가 발생.
강력한 기축통화 위치를 지키게 됨.
2012년 기점으로 셰일 가스 혁명.
미국의 석유 생산량 추이.
친환경 물결 + 재생 에너지 등 기술의 발전 가속화.
사막 한가운데 '두바이' 건설.
그리고 '사우디'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와 '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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