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로페즈] 100억대 부자의 후회

2021. 12. 14. 22:3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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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관련해서는 대체로 운이 좋았습니다.

이 운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겠지만

여태껏 엄청 큰 실수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후회 하나를 뽑자면 더 크게 생각해보지 못한 것입니다.

어디서 들은 말 입니다만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후회는 대부분 그때 당시엔

미래에 후회할지, 꿈에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 제게 가장 큰 후회의 고통은

너무 작은 목표, 작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하는 모든 일은 

제가 더 똑똑하고, 더 열심히 했다면

8년 전 애도할 수 있었을 거라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너무 후회가 됩니다.

그 누구도 시간을 되돌리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때로는 속으로 

"10년 전에도 할 수 있었는데 왜 안 했을까?"

그리고 고민만 하고 너무 늦게 시작한 것

혹은 너무 작게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더 큰 브랜드로 생각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저는 농구팀을 사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알아보니까 어떤 사람이 킹스를 샀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나이는 고작 34살이었습니다.

그 사람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사실 저도 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럴 때 다시 느끼는 것은

여태껏 저는 제 가능성의 60%도 쓰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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