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쿨TV] 부동산투자 실패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2023. 9. 23. 13:2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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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층이 두터울수록 집값은 비싸다!]

절대적으로 싼 것만 고집하면 안 됨.(수요가 없음)

비쌀수록 수요가 많음.

그래서 비싼 것임.

'전국 국평 아파트 4억 8,00만원, 서울 10억 4,000만 원의 반값'

 

'경기 8% 오를 때 대구 1% 뛰어'

서울서도 강남, 송파, 용산 구매 대기수요, 수도권 집중.

 

집값은 늘 비쌈.

비싼 시기에 대해서 비싸다고 생각해서는 안됨.(인플레이션 고려)

돈을 지불하는 것이 많을수록 수요층이 높음.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대전]

비록 비싸지만 수요층이 두터운 곳.

화페 가치는 떨어지고 있음.

 

매번 현재에 대한 가격만 비싸다고 인식해서 사지 않으면?

자산을 불릴 기회를 놓쳐버림.

 

[실패한 부동산을 추억하지 말자!]

그때 집을 샀어야 하는데...

그때 대출을 받았어야 하는데...

우리 남편이 그 집을 팔가조만 안 했어도...

이미 지나갔음.

우리는 미래를 바라봐야 함.

그때 못 사면 어차피 지금도 못 삼.

 

실패는 딛고 가는 것이지 머리에 이고 가는 것이 아님.

 

도덕적인 관점으로 부동산을 보면 안 됨.

가난함의 함정은 노동의 가치를 도덕적으로 접근할 때 일어남.

 

'자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임.

'시간'을 빨리 선점해야 함.

 

자산의 초점을 합리적으로 맞춰야 함.

자산을 모으는 사람은 '수입'에 초점을 맞춤.

 

돈을 빌렸기 때문이다!

그 돈으로 나는 투자자산을 샀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빌리고 명춤, 차, 부동산을 렌트한다.

그렇게 그들은 빌린 돈으로 가난해진다.

나는 3천억 원을 금융위기가 끝나고 빌렸다.

2010년도 그 돈을 빌려 부동산을 사고 부자가 되었다!

* 금리가 낮아지면서 이자 비용도 저렴해짐.

선동된 지식이 만연해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저축해야 한다!'

 

빚을 소비적으로 끌고 가느냐? 생산적으로 끌고가느냐?

 

국가도 국채를 발행하고 기업도 회사채 등을 발행함.

국가도 망하고 기업도 도산함.

빚을 잘 활용해서 사람들이 풍요로워진 경우가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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