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모음

최종 목표는 단밤의 '프랜차이즈'화.

 

저는 단계를 밟고 있고 그 끝에 당신이 있습니다.

 

호랑이는 짖지 않아 물어뜯을 뿐.

 

장가 대표이사 해임(안) 주주로서 편을 들어주겠습니다.

 

쥐콩만한 가게 영감이 밥 먹으러 오면 인정해줄게.

 

강함을 과시하고 싶어서 건물을 산 거군요.

 

아버지는 제게 자랑스러운 아들이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더욱더 강해지겠습니다.

 

건물 매입이 감정적으로 보였고 그건 회장님답지 않습니다.

 

제발 현실을 봐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줘요!

 

적이 나를 공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야!

 

바꾸려고하지 말고 같이 걸을 각오를 해야돼,

그것을 못해서 새로이 반대편에 있어.

 

네 값어치에 맞게 2배 더 노력해!

그 한번들로 사람이 바뀌는 거야!

 

사람간의 관계 '신뢰'를 잃으면 끝장이라고.

 

제가 원하는 건 '자유'입니다.

어떠한 부당함도 누군가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소신의 대가가 없는.

 

얄팍한 정이야.

 

세금 감면을 위해 법인을 설립하기로 함.

 

'이태원 클라쓰'를 듣고 떠올린 단어가 '자유'였어.

 

아이는 부모 등짝보고 자라요.

 

사장이 아닌 제가 보인다면 다시 연락주세요.

 

골목 장사는 단골 장사야.

 

테이블 배치가 비효율적인 것 같아서.

 

죽어가는 상권에서 내 가게만 잘될 수가 없어.

 

우리 사이는 네가 정하는 거야.

 

장가와의 독점 계약 어떻습니까?(물품공급계약서)

 

우리나라에서 돈으로 안되는 것은 없어.

 

장가를 이끌 놈이 어깨 처져서 다니면 안돼.

 

회사냐 아들이냐 선택해야합니다.

 

멋진 아빠가 되려고 용기내서 책임지려고 하는 거야.

 

주가가 폭락했을 때가 기회입니다.

 

무능함을 그렇게 알아도 후계자로 선택한 것입니다.

 

장가는 장대희 그 자체야.

 

나도 주주니까 투표해야지.

 

이런 쇼로 절대 주주들 마음 못 돌립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증거를 내보냈습니다.

 

통쾌하다? 죗값을 받았을 뿐입니다.

 

이 장대희가 자네를 적으로 삼았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살면서 무엇을 원해본 적이 없어요.

밑에서 배운 것이 있는지 조금은 달라졌나봐요.

 

참을 수 없이 욕심나게 되면 장가 니가 차지해.

 

기획팀은 여러모로 만능이어야해.

 

투자를 받아서 일을 벌이는 것은 급해.(때가 아니다)

 

장가가 어떤 회사지? 요식업의 정점이다.

지금 그 가치가 떨어지고 있지.

 

투자자로서 매달리는 그림이라 당황스러운데.

 

자신있어? 그럼 해야지. 누구보다 믿으니까.

 

50억이면 섭섭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밤의 가치입니다.

 

대단히 세게 잡았네?

 

물 제대로 들어왔네.

 

이서는 그냥 동생이고 파트너야.

 

가면 애매하게 희망고문하는 겁니다.

 

큰 물에서 놀아보니 어떠니?

 

장가를 부수기 전에는 내려놓을 수도 맘출 수도 없어.

 

부동산 거물이야 가끔 스타트업에 투자도하지.

 

프리덤 이즈 낫 프리, 대가없는 자유는 없다.

 

행동으로 증명해야돼.

 

내가 나인 것의 사람들의 증명은 필요없어.

 

나는 돌덩이 뜨겁게 지져봐라 움직이지 않는다.

 

점포 문의만 수백건이 넘어요.

전국구말고 중국 찍고 세계로.

지금 100억 1000억대로 늘려가자.

 

우리 기업 이념이 뭡니까? '사람'.

 

다 죽은 거리를 사들여 가치를 높인 후 되팔고자 함.

장가가 있었을 때 상승한 가치가 빠지니 하락한다?

사람들은 장가가 대단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 눈물은 나에게 길들여진 노예 근성이야.

 

주체없이 휘둘리는 사람 경멸합니다.

 

제 인생 처음으로 제가 원하는 선택을 합니다.

 

약해진 저희는 먹힌 겁니다.

 

돈보다 사람을 이득보단 신뢰를 다시 번영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