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유치원] 여성 인권이 올라가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남성의 가치가 상승했습니다

여성 인권이 올라가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여성 본연의

가치가 떨어지고 남성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상승해버림.

여성이 담당했던 가정, 육아, 살림 집안 대소사를 사회

자본이 해주다보니까 출산 말고는 가치가 사라지고 있음.

반면, 웬만한 것들이 '자본'의 힘으로 돌아가다보니

'경제력'의 가치가 높아졌음.

경제력이 높다는 것은 고부가가치 일을 한다는 것인데 

상대적으로 남자들이 이 분야에 월등히 많기에 더욱

여자의 가치는 떨어지고 남자의 가치가 올라감.

여성 인권이 상승하면서 가정 일을 여성이 안하게되고

가정일을 사회 자본이 해결하고 그래서 여성 가치가

하락하게되며 자본 가치가 상승하게 됨.

그래서 경제력이 높은 남성이 더 가치가 높아지고 있음.

 

살림에 있어서 '외주'화가 심해지고 있음.

가면 갈수록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대우를 받게됨.

 

* 여성이 임금을 받음으로써 인플레이션은 더 가속화됨.

** cf) 임금-물가 스파이럴(Wage-Price Spir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