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시 파브라이] 제2의 버핏이 주식 투자 초보에게 하는 조언

w관련 자료를 읽다 보면(산업 보고서, 실적 발표 스크립트, 경쟁자의 사업보고서 등)

무슨 일이 일어나고 무엇이 중요한지 알 수 있음.

학습의 속도를 가속화될 수 없지만 제대로 된 내용을

읽고 있는지 그 내용에 적절한 가중치를 두는지 주의해야 함.

 

투자를 할 때는 많은 '데이터 셋'이 중요하고 결과를 이끌어내는

몇 가지 요인이 각인이 되어있어야 함.

그럼에도 투자는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틀릴 확률이 존재함.

 

그래도 배우면서 알아가면 됨.

반만 맞더라도 계속 유지하면 문제가 없음.

 

어떤 사람은 패시브 투자만으로 잘될 수 있음.

그럼 개별 기업을 공부할 필요는 없음.

반대편에 개별 주식 매수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건 무척 다른 성격의 게임이고 마스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림.

직접 실패를 겪어보는 것만큼 마스터하기 좋은 방법도 없음.

투자하면서 실수를 저지를 때 그 실수로부터 부단히 배워야 함.

 

나의 기질상 몇 종목을 가지는 것이 맞는지?

몇 개가 편안한지? 나에게 맞는지가 중요함.

 

'투자'는 '타고난 특성'이라는 것이 존재함.

본인의 기질, 소질, 스타일, 편안함의 수준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함.

자신에게 맞는 프레임워크를 찾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