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왕 조절세] 미술품 재테크, 미술품 절세/탈세 (더글로리)

'세금'만 떼고 다시 고대로 돌려드리는건데?

* 종합소득세.

법인은 비용처리 가능함.(전시용 미술품)

* 한점당 1,000만원 미만 / 개인사업자는 안됨.

 

법인은 그림을 취득하고 세제 혜택을 누리고

그림을 판매하고 그림 가치 상승 효과를 오고

법인 돈으로 비자금을 만듦.

 

[미술품 절세]

미술품 구매자의 세대별 비중, 밀레니엄 세대가 늘어나고 있음.

왜 그럴까? 우리나라 시장 규모에 비해 작고 '성장여력'이 있기 때문임.

* 낮아진 문턱 + 상대적인 적은 세금 부담.

** 개인이 파는 경우 기타소득(세율 20%)으로 '분리과세'가 됨.(작가는 종소세)

*** 판매가액 6천만원 미만은 세금 발생 X(공제 개념 X, 작가가 살아있다면 X)

**** 작가가 사망하면 공급중단 현상으로 가치가 대폭 상승.

 

얼마에 샀는지와 상관없이 '필요경비'로 빼버림.

 

[미술품 탈세]

고가의 미술품 같은 경우 화랑에 이력이 남게됨.

국세청 PCI 시스템을 통해 적발도 가능.

P : 최근 5년간 재산 증가액.

C : 최근 5년간 소비지출액

I = 최근 5년간 신고소득금액.

* P + C - I =

 

'특수관계인'이 아니라 국세청의 망을 피할 수도 있음.

미술품 판매 후 현금화할 때 자금 출처 조사로 적발될 수 있음.

* (부당행위계산) 시가가 아닌 낮은 가액으로 판매한 경우.(차액만큼 증여로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