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삼성전자 투자, 외국인 관점(달러)에서 봐야합니다

'환율'이 '고점'일 때 '삼성전자'가 저점이었음.

* 달러 기준으로 분석(외국인 관점)

** '달러 투자 기준'에서는 삼성전자가 '6개월간 제자리'임.

(환율에 베팅도 가능)

 

옵션/선물/현물 > 차익(2~3% 호가 장난질 말고는 없음.)

 

'D-RAM' > 안 쓸 거냐? 대체가능 기술이 나올 거냐? (진입장벽이 너무 높음)

아니면 사야함.

'재고'가 줄어들면 '반등'을 줄 것임.

+ 제너레이션(세대교체) (DDR 4 > DDR 5, 교체 수요 > 전 세대 재고?)

*효율 가성비 비용

'DDR 5'로 서버용 교체(테크 기업) '이연' 수요가 폭발할 것임.

 

10년 차트를 보면 삼성전자가 오르면

삼성전기, SK 하이닉스가 따라 올랐음.

* 모두가 곡소리할 때 사는 것이 맞음.

삼성전자 3만 원? 한국 부도임.

미국 기업 50% 부도 실업률 15% 나야 됨

어차피 다 망해버림

그럼 정부와 중앙은행은 가만히 있을까요?

 

'심리'를 이겨내야 함.

이기고 버티면 부자가 될 수 있음.

 

2023년 특별배당 다음 특별배당이 2026년

3년 주기 열차가 만원이다?

다음을 기다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