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사업해야할 사람'과 '직장생활 해야할 사람'의 성향 차이

2023. 8. 2. 11:3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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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해야 할 사람과 직장 생활해야 할 사람의 성향은?

 

사업은 내 집 마련을 안 해도 별로 불안하지 않은 사람.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 자체가 없으면 보통 미쳐버람.

고정 지출을 늘리는 것이 무섭고. 이것이 일반적임.

 

'무조건'? '반드시'?

보장되면 사업을 시작하겠다?

이런 사람은 직장 생활을 해야 함.

 

세상에 반드시 보장되는 것이 없음.

'무조건 된다?' '반드시 된다?' 없음.

직장인의 마인드를 떠나서 아이 같은 마음임.

자격증 따면 직장에 100% 취업되나요? 아님.

 

결국 확률을 높여가는 것이고 그런 것에 의사결정을 내려야 함.

 

확실한 것을 하려면 '사업'을 하면 안 됨.

 

월급이 무조건 나와야 안심이 된다?

거의 95% 이상인 사람들이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음.

그런데 사업하는 사람들은 불안감을 가지면 안 됨.

그런 순간 '의사결정'이 잘못되게 됨.

 

유전자, 타고난 성향이 있음.

회사원 타입의 사람에게는 잘되는 사업체를 줘도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함.

고정 비용에 대한 공포감.

어느 정도 돌아가려면 월 고정 비용이 몇천만 원은 돼야 함.

어디 사무실 하나만 구해도 500~1,000만 원임.

거기다가 직원 월급 주면  2명만 해도 600만 원.

이것저것 하면 2,000만 원.

이 정도 이상은 무조건 벌어야 함.(일로 따지면 하루 벌어야 할 순이익이 나옴)

매일매일 적자도 나고 그러는데 멘털이 털려서 의사결정을 잘못할 수가 있음.

 

이런 것이 안되면 직장 생활하면서 '재테크'를 병행하면서

차근차근 나아가는 것도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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