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부자와 빈자의 마음가짐의 차이

가장 쓸모없는 아이디어는 학교에 가고, 직장을 구하고

열심히 일하고, 돈을 저축하고 부채에서 벗어나서

주식시장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수조 달러를 매 순간 인쇄할 때 돈을 저축할까요?

1%와 99% 사이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당신은 그 차이가 단지 돈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은 물러서서 더 큰 그림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내면에 가난한 사람이 있고 제 안에도 여전히 가난한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중산층 사람들이 있고 중산층 사람은 안정적인 급여를 받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부유한 사람이 있죠.

그들은 모두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 점을 제외하고는요.

이것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당신은 학교에 가고, 직업 얻은 그다음

월급을 받도록 배웠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제 책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부자아빠는 저에게 돈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는 월급이 인생에서 가장 해로운 것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급여를 받는 순간 당신은 피고용인이 되고

그것이 마음가짐 차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제 부자아빠는 돈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반면에 가난한 아빠는 미치도록 일하는 공무원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일을 해준 대가로 돈을 줘야 합니다."

부자아빠의 월급이 나쁘다는 말은 돈의 노예가 되지 말라는 말이었죠.

그래서 기업가로서 만약에 사업이 망한다면 다른 분야로 도전할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월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를 돌봐줄 어떤 사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업가이기 때문에 이 나라의 정부가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다른 나라로 이사 가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기업가는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가는 다른 사고방식과 기술 그리고 다른 규칙들을 따르는 것이죠.

아시다시피 저는 소규모 사업을 대기업과 동일한 규칙으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기업가가 되려면 마인드셋이 먼저고 스킬 셋 그리고 규칙들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직원인지 중소기업인지에 따라

규칙이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르고 기술도 다릅니다.

기업가가 되려고 하는 사람에게 저한테 일어났던 그대로의 일을 말해주고 싶네요.

아시다시피 저의 마지막 월급은 아직도 기억납니다.

제 최악이자 최고의 날 중의 하나였죠.

저는 푸에르토 리코에 제록스에서 일하고 있었고

상사가 저에게 마지막 퇴직 보너스를 주었습니다.

세전 약 3만 달러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세금이 유일한 문제였죠.

그래서 저는 이 수표를 받고 "세상에나"라고 혼잣말했죠.

아시다시피, 그래서 저는 신이 났지만 동시에 심란했죠.

존이라는 이름의 사람이 저에게 다가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다시 돌아올 거예요"

저는 "왜죠?"라고 되물었죠.

그는 "왜냐하면 당신은 실패할 것이기 때문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를 쳐다보면서 말했죠.

거칠게 말했죠. 

그는 전에 제록스를 떠났었고, 실패하고 돌아왔어요.

저는 그에게 "보세요. 당신은 실패하고 돌아왔지만

나는 실패해도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야.

그리고 이게 바로 태도의 차이라는 거야."

만약에 기업가로 전환 후에 실패했다면 당연히 돈이 없겠죠.

저는 몇 년 동안 돈을 받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지금 월급을 받지 않지만, 이게 내 부자아빠가 가르쳤던 것이다."

부자 아빠는

"네가 월급을 받지 않게 되면 그부터 배고파지고

영리해져서 네 성격에 대한 시험을 하게 될 것이다."

사기꾼이 될 것인가? 부정하게 변할 것인가?

상대를 속이고 훔칠 것인가? 아니면 더 나은 인간이 될 것인가?

그래서 정말로 이 부분이 기업가가 되는 이점입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게 될 때 당신이 정말 누군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항상 큰 그림을 보려고 해야 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글쎄요,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물어보죠.

경험상으로 나쁜 일이 생기면 좋은 일도 생기는 것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에 다가오는 것도 대비해야 하죠.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요?

당신이 "글쎄 내가 실패하면 부모님에게 돌아갈 거야"

라고 말하면 그렇게 하게 되는 거죠.

당신과 내가 슈퍼마켓에 가서 우유 한 상자 사면

우리는 항상 유통기한을 확인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뇌에서 만료일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빚에서 벗어나는 반면에 저는 빚을 집니다.

얼마 전 3천억의 빚을 재 융자했는데

5프로 이자였던 것이 2.5프로 이자가 되면서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이자가 내려갔기 때문에 매달 더 많은 돈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일부 금융 전문가들이 부채에서 벗어나라고 말하는 동안

저는 부채 사용법을 배우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1973년 1월에 베트남에서 봉사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부자아빠가 저에게 처음으로 말씀하신 것은

'부동산 투자 방법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가라'였습니다.

정확히는 부동산이 아니라 부채와 세금을 활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부채와 세금은 부자들을 더 부자로 만듭니다.

부채와 세금은 빈곤층, 중산층을 더 가난하게 만듭니다.

나름 부유층인 의사와 변호사인 사람들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왜 그런지 몰라요.

그들은 많은 연봉을 받지만 실제로 집에 가져가는 돈은 적기 때문이죠.

만약에 당신이 지난 20년과 다가올 20년이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타격을 입을 것입니다.

이건 불과 3주 전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 그래서 세금으로 얼마 내십니까?"라고

물어보니까 그는 "세금이 75만 달러"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세후 순수익은 약 40만 달러였습니다.

나쁘지 않지만 제가 백만 달러를 벌면

백만 달러를 고스란히 유지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저는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결과적으로 당신이 돈을 위해 일한다면 세금이 뒤따를 것입니다.

그래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첫 번째 교훈은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신에 우리가 하는 일은 기업가로서 사업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동산을 취득합니다.

저는 주식시장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기업가로서 소득, 수입, 세금에 대해 더 많은 통제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업가이면서 부동산 투자자이기 때문에 저는 세금을 아예 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업가로서 백만 달러를 벌 때마다

즉시 부동산에 투자하고 4단계 중 1단계를 완료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동산에 백만 달러를 투자하고

은행에 이어서 400만 달러를 대출받게 됩니다.

그게 제가 은행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은행은 제가 아는 모두를 망쳐놓고 있습니다.

끔찍하지만 은행은 저에게는 좋은 존재입니다.

돈을 계속 인쇄하면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고통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돈을 인쇄하면 채무자가 부자가 됩니다.

부채와 세금은 부자들을 더 부자로 만들고

부채와 세금은 빈곤층과 중산층을 더 가난하게 만듭니다.

알다시피 제가 아는 의사가 백만 달러를 벌었다고 행복하다고 소리쳤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에 가고, 직업을 얻고,

열심히 일하고, 돈을 저축하고, 부채에서 벗어나고,

집을 사서 장기적으로 투자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쓸모없는 생각이에요.

이건 너무 구닥다리입니다.

세계는 1971년 닉슨 대통령이 금본위제에서 돈이 빚으로 바뀌면서 세상도 바뀌었습니다.

교육 시스템은 이전에 쓸모없어지기 전에 더 중요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무어의 법칙'이 있죠.

정보는 18개월마다 2배로 불어난다는 법칙이요.

다른 말로 모든 것이 18개월 후엔 구식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일어나는 현상은 이것입니다.

당신이 학교를 졸업하면 당신은 이미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거고

그래서 제가 늙은이인 이유입니다.

저는 하버드에서 사귄 친구들을 만나서 항상 말하죠.

"그래 그게 벌써 50년 전이었어?"

오늘날 은행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 이자를 청구합니다.

너무 많이 인쇄했기 때문에 더 많은 돈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부동산에 거품과 주식에 거품이 있는 이유입니다.

사람들은 현금을 버리고 있습니다.

제 책에서 말했듯이, "저축자는 루저고 현금은 쓰레기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글쎄요, 저는 고소득 직업을 원해요."

글쎄요, 그것은 쓸모없는 생각입니다.

빚을 지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빚을 사용해서 부자가 되는 방법.

그리고 그들은 절대로 세금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을 것입니다.

1%에 위에 있고 99%가 아래로 가는 이유는 돈을 인쇄할 때

인플레와 세금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이들을 분리시켜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업가가 있다면 그건 정말로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건 기업가의 진짜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죠.

대부분 기업가는 미국에서 2,400만에서 2,800만 개의

소규모 사업이 있고 소유자는 한 사람의 기업가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직원이 아닌 기업가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업가가 무엇을 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영업을 하지만 기업가가 아니죠.

자영업자는 가장 높은 세금을 냅니다.

그리고 아무도 그것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것은 또한 기업가 정신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실제로 나쁜 경제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이죠.

당신과 나 모두가 외부 경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내부 경제를 가지고 있고

우리의 의지력으로 우리의 내부 경제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기업가로 사는 게 좋은 점 나쁜 점이 있을 순 있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찌 되었든 부자가 될 테니까요.

그러나 가난한 경제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은

그들이 보게 될 것은 나쁜 경제적 상황입니다.

그들은 어떤 경제상황에서도 돈을 버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산층 사람들은 그들만의 경제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좋은 집, 꾸준한 급여, 직업과 자동차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직업이 한순간에 없어진다면 그들에게 재앙이 되겠죠.

기업가는 어찌 되었든 직업이 없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쓸모없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쓸모없는 결과를 얻습니다.

항상 양면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다시피

지금 경제가 나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당신의 경제상황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람들에게 말해주는 것은

당신의 경제 VS 당신 외부의 경제

그래서 진짜 기업가는 내부 경제에 초점을 두고

그들이 실패하고 넘어지면

"오, 내가 더 높이 올라갈 테니 이건 오히려 더 좋다"라고 말합니다.

평번한 사람은 한번 넘어지면

"오, 나는 안정제를 좀 가져갈 거야."라고 말합니다.

아니면 누군가 실수를 하더라도 모든 실수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진짜 기업가는 어딜 가든 항상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들은 더 강해지고 

진짜 기업가는 어딜 가든 항상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들은 더 강해지고 똑똑해지고 더 행복해졌습니다.

하지만 내면의 사고방식이 약한 사람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일어날지에 대해 너무 두려워합니다.

아시다시피, 일자리를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일자리를 잃습니다.

기업가의 첫 번째 외부가 아니라 자신 내부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급여는 받는 순간부터 당신은 직원입니다.

당신은 그보다 더 강해져야 합니다.

이건 자기 자신 마음의 통제에 관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