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 헤지펀드들의 투자 전략 (Long / Short 투자 + 레버리지)

2023. 7. 6. 15:3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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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 Short 전략.

'롱/숏 전략'이 무엇일까요? 

헤지펀드들의 전략임.

헤지펀드들의 전략은 주식시장이

좋을 때도 돈을 벌고 나쁠 때도 돈을 번다는 것임.

대신에 주식시장이 엄청나게 좋았을 때

예를 들어서 10%가 올랐는데 롱숏 전략을

취했을 때는 엄청나게 좋을 때 그렇게 많이

벌지는 않지만 반대의 경우에도 많이 손실을 보지 않음.

그래서 꾸준하게 돈을 번다고 해서

'절대수익형' 전략이라고 함.

 

롱 전략은 우리가 주식을 살 때 롱이라고 함.

삼성전자 주식을 산다, 현금을 주고 삼.

그랬을 때 '포지션'임.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샀다면 롱.

마이크론은 하락할 것 같으면 숏.

숏은 주식을 빌림.

공매도.

주식을 빌려서 파는 것임.

롱은 주식을 사서 가지고 있는 것이고

숏은 그 주식을 빌려서 파는 것임.

 

롱 포지션을 가지고 있을 때는 주식 가격이 올라가는 게 유리함.

숏 포지션은 주식 가격이 내려가는 것이 유리함.

 

그래서 숏 포지션을 가지고 공매도했는데

만원에 샀는데 5,000원이 되면 엄청난 이익이 됨.

5,000원에 사서 갚으면 되기 때문임.

 

'롱'에서는 손해를 보는 것이 투자한 금액 전부이지만

'숏' 포지션은 잘못 생각했을 때 손해는 무한정임.(원본초과손실)

그리고 주식을 빌릴 때 '이자'가 들어감.

 

'시장'에서 사고 싶은데 파는 사람이 없을 경우 올라감.

그래서 많은 헤지펀드들이 망하는 경우가 있음.

잘못 방향을 택했기 때문임.

'미스매치'

 

주식 시장이 성장하려면 롱도 중요하고 숏도 중요함.

시장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고파는

그런 운동장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임.

 

여기서 헤지펀드들은 '레버리지'를 사용함.

롱이 예를 들어서 2% 올라가고 숏이 1% 떨어지면?

반반씩 투자했을 때 1%의 수익률임.

그런데 돈을 3배로 빌렸다면?

1%가 3%가 되는 것임.

'차입'을 해서 투자하는 것이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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