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루카스] 차별은 아름답습니다

마카롱 하나 사는 사람과 천개 사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사람은 공평한 게 아니라 바보임.

단골을 차별하지 않는 사람은 차별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고객을 뺏기게 마련이기 떄문임.

인간의 유전자는 차별을 갈망함.

그러니까 포르쉐를 하고 샤넬을 삼.

차별 대우를 받고 싶기 때문임.

그 누구도 공평하게 대접할 수 없음.

 

의도를 숨기는 사람이 뒤에서 더 많이 함.

유튜브에서라도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는 이유.

돈이 되기 때문임.

'돈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

'시장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

'차별화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

 

'혜택'과 '가치'를 전달하는 것으로 보답을 하고

끊임없이 개선을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