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6. 18:3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여러분이 빵집을 하고 있다?
빵이 팔려야 잘 먹고 잘 살 수 있음.
누군가 사줌.
그런데 그 빵을 누가 어떻게 사나요?
삼성을 다닌다면 삼성에서 월급을 받아서 삼.
그럼 삼성은 어떻게 돈을 벌 까요? 휴대폰을 팔아서.
빵집을 운영하는 사람이 사줄 수 있음.
경제는 이런 식으로 돌고 도는 속성이 있음.
그런데 삼성을 괴롭혀서 돈을 못 벌게 하면?
월급을 못 받고 빵도 안 팔림.
그러면 월세를 못 내고 건물주도 이자 못 내서 망하고
돈을 빌려준 은행도 회수 못해서 망함.
이런 식으로 금융위기가 시작이 되고 경제가 무너지는 것임.
경제의 뿌리인 기업이 무너지면? 아수라장이 됨.
기업이 진짜 국가경제의 핵심임.
기업이 돈을 잘 벌면?
보너스를 300% 줄 것임.
돈이 남아서 빵만 사는 것이 아니라 케이크도 삼.
건물주도 월세를 잘 받아서 부자가 돼서 또 빵을 삼.
은행 직원들은 이자를 받아서 잘 다닐 수 있음.
빵집 사장님은 또 빵집을 차리고 건물주도 돈을 벎.
그리고 은행도 고객이 하나 더 생긴 것임.
이런 식으로 끊임없이 '이득'을 봄.
'작은' 빵집에서 케이크도 사고 '작은' 정육점에서도 고기도 사는
이 모든 것이 '낙수 효과'임.
부자들의 부가 서민들에게 나눠지지 않는다?
강제로 세금을 통해서 뺏어야 한다?
군산 GM 공장 폐쇄되어서 2,000명이 실업자가 됨.
협력업체 135개에서 근무하던 1만 명도 실업자가 됨.
돈 버는 사람이 사라지니 근처 식당이 망함.
공장 주변 원룸도 비기 시작함.
도시의 힘을 잃어가고 경제가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함.
국가의 부는 '기업'에서 시작됨.
기업이 무너지면 모두가 무너지게 됨.
'부자'들이 나오도록 격려해야 '서민'들도 잘 살 수 있음.
부자라는 것 자체가 상대적이어서 늘 '소수'임.
그런데 상위 5%는 늘 존재함.
하지만 '표'가 안됨.
그래서 '프레임'을 씌어도 만만해 보임.
그래서 '악마화' 시켜버림.
'갈라 치기'를 해서 '지지'를 얻음.
부자는 소수 서민은 다수.
다 뺏어가면 아무도 기업 경영을 하지 않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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