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부리TV] 지금 주식 들어갈까? 아니면 도망갈까?

코스피 3,300에서 작년 9월 말 2,134까지 하락함.(흘러 내림.)

약 33% 하락했음.

코로나-19 때 35% 하락했음.(2달, 단기간에)

그런 혹독한 상황에서도 35% 빠짐.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가 48%까지 빠졌음.(과도한 빠짐.)

왜 그럴까?

'FED'의 과도한 < 금리 인상 > 때문임.

 

38% > 50% > 62% (피보나치수열)

 

낙폭의 38% 수준이 2,600 임.

아무리 안 좋은 장에서도 최소 낙폭의 38% 베어 마켓 랠리가 옴.

확률적으로 2,600은 간다고 보았음.

 

작년 S&P 500 -20% 되니까 '베어 마켓' 진입을 했다고 함.

지난주 저점 대비 20% 되니까 '불 마켓'에 진입을 했다고 함.

 

주식은 언제 사야 되는가?

 

그 수익이 난 구간 언제 샀어야 할까?

'베어 마켓'에 진입했을 때 사야 했음.

 

방송에서나 이제는 불 마켓에 진입했어요! 할 때는 좋은 때가 아님.

결국은 주가가 쌀 때 사야 함.

그것이 '베어 마켓'에 진입했다고 말이 나왔을 때임.(분할 매수)

 

S&P500이 PER 15배까지 갔다가 18.8배까지 갔음.

코스피 2,600 가면 애매해짐.

(밸류에이션 입장.)

 

패닉 셀링에 바겐 세일 찬스로 삼아야 하고

이제 불마켓으로 진입했지만 살 주식은 많음.

점점 과잉이 되면 이익 실현을 할 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