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청약/분양권 투자하기 전 꼭 알아야할 5가지

2023. 6. 13. 19:4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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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요자 >들 입장에서 움직여야 돼?'라고 느낌.

그중에서도 '청약/분양 시장'에 과심을 가짐.

'치솟는 분양가에... 서울 분양권 거래 급증.'

'할인 분양도 웃돈... 살아나는 분양권 시장.'

'미분양 줄고 청약 수요 늘자 서울 '여름 분양 대전' 채비.'

'상한가 해제 후 고삐 풀린 분양가에도 수도권 분양 불패 이어가나.'

'수도권 '알짜 입지' 청약 훈풍... 6월 1만 8,000 가구 쏟아진다.'

 

과거 싼 가격을 기준으로 생각한다?

주저주저하면서 더 떨어질 것이라고 기대했을 것임.

 

[장기적으로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

'시멘트값 또 오르면 아파트 공사비 갈등 봇물 터질 것.'

'여기 지방 맞나요?... 전용 84제곱미터 분양가 10억 근접.'

'제로에너지로 지어라! 공사비 폭등... 내 집 마련 더 멀어진다.'

'중견 건설사 중도산 우려.'

'미분양 날까 무섭다! 4월 분양예정물량 78%가 공급 연기.'

건설사들은 분양가를 올리거나 공급을 줄이는 선택을 할 것임.

(후자면 장기적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

어느 순간이 지나면 버티거나 공급이 줄어들게 되면서 '분양가'가 올라갈 것임.

 

가장 큰 포인트는 '길게 봐라!'임.

2011~2012년도 할인 분양이 많았음.

지금은 웃돈이 붙어버림, 그래서 길게 봐야 함.

 

1999년에 34평형 기준으로 분양가가 1억 4천 기준으로 왔다 갔다 함.

장기적인 인플레이션(원자래, 지가, 택지가)으로 당연히 올라감.

 

2014년 이후 상승장의 상황은 모든 것이 밀려 올라가는 상황이었음.

그런데 지금은 2020년 너무 많이 올랐음.

현재는 장기적인 상승에 부침이 있는 것임.

 

[청약, 분양권 투자, 이렇게 해보자!]

'용인역 플랫폼시티... 고분양가 논란에도 청약 선방.'

'플랫폼시티 무순위 청약.'

(계약을 안/못한 것임.)

'수도권 대단지마저 10% 할인 분양 나왔다... 어디길래'

('기회-안전마진'이 나옴.)

정부 입장에서 더 심각해지면 '양도세 감면 제도'가 나올 수도 있음.

'분양가 상승세 속 착한 분양가(분상제 적용)에 통장 몰린다.'

'희소가치 높아진 공공택지 아파트 이달 8,760 가구 분양'

 

분양가가 올라가면서 이미 분양했던 가격이 싸 보일 수도 있음.

(그리고 그 가격이 다시 오름.)

* 3기 신도시 '택지' 분양가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지금 단순히 주변 시세와 비교하기 보다는 '입지'를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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