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경제TV] 부동산 개발 사업, 부동산 대출 종류

토지 브리지 대출 > PF 대출 > 중도금(집단) 대출 > 잔금 대출.

한 사이클이 됨.(금융의 Refinancing)

토지의 계약금만 지급(에쿼티 + PF대출)하고 중도금은 토지 브리지 대출을 활용하고

인허가, 토지 계약, 깨끗한 토지 등기부 등 이후에 PF 대출로 토지 브리지 대출을 상환하고

분양에 따른 중도금 대출이 실행되면 PF 대출을 상환한 후

최종 잔금 대출로 중도금 대출을 상환하는 것임.

* 금리와 수수료를 각 대출마다 받는 구조임, 증권사 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님.

 

ㅇ 토지 브리지 대출 : 토지를 담보.

ㅇ PF 대출 : 나대지에 앞으로 세워질 건물과 사업의 현금흐름.(리스크가 큼.)

ㅇ 중도금 대출 : 세워질 건물을 담보.

ㅇ 잔금 대출 : 준공된 건물을 담보로 해서 각각 기초 자산으로 함.

 

검토 대상 : 시공사의 책임준공(채준) 여부, 분양성, 관리토지신탁(관토), 신탁사 책준 여부.

 

시공사의 연대보증.

책임준공의 확약을 추가로 보증받는 구조.

통상 대기업 시공사 등은 요구하지 않음.

(브랜드 그 자체로 책임준공 확약이 확실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