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지성] 미분양을 잡아야 '수익'이 납니다 (feat. 대구)

2023. 6. 6. 13:1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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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규제 완화는 왜 필연?

1. 정치적 수도권에 몰리는 통화량을 분산.

2. 공급량 과다로 통화량을 흡수하기 좋은 지역.

3. 규제를 풀어도 정치적 표심이 달라지지 않는 곳.

☞ 대구.

 

RR 물건을 잡을 수 있는 기회, '미분양;.

'핵심단지'는 'RR'이 나오지 않음.

2025년 이후에 들어가야 한다? 입주장 때 들어가야 한다?

분양권 시장에 투자해 본 적이 있는가?

'미분양' 시장에서 분양 사무소 가보면 텐트 치고 밤새면서 줍줍 하는 사람이 있음.(투자의 고수)

'RR'은 '비 RR'보다 20%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음.

 

입주장에서 분양권을 사서 들어가려면 'RR'이 중요함.

입주장을 노린다는 것이 훌륭하지 않을 수 있음.

 

'미분양'이 많으면 겁이 남.

가치를 알고 끌고 가는 '용기'가 필요함.

그래야 큰 '수익'이 남.

'메커니즘'을 알아야 함.

 

미분양 물건이 많이 나오는 곳은 당연히 '공급'이 많은 곳임.

대거 나오니까 공급이 많은 것임.

 

과거 미분양 사례를 읽으면서 어떻게 할 것이냐고 질문을 드림.

돌아가면 다 '미분양' 산다고 말함.

지금은 사돈에 팔촌까지 다 끌어모아서 산다?

지금 미분양 장세가 앞에 있음.

그런데 무서워서 못 들어감, 공급이 많으니까.

그런데 미분양은 공급이 많으니까 생김.

 

'투자'의 수익은 '고통'의 '위자료'임.

위험을 조금도 감수하지 않고 투자해서 성공한다?

과감하게 결단하고 투자해야 '수익'을 거둘 수 있음.

 

'반포 자이'도 미분양이었음.

구축은 '입주장' 때 '초기 매도 물량'이 쏟아질 때 들어가야 함.

좋은 물건(핵심지)을 싸게 사고 쭉 끌고 가야 함.

 

'비규제 지역'이 되면 '대출'을 받을 수 있음.

다주택자의 '투자수요'가 들어옴.

'대구경북'의 수요는 대구로 모임.

광역시 중에서도 부산 다음이 대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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