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부자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3가지 성격(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가난한 사람에게는 없는 부자의 성격은?

성공을 구성하는 7가지 특징.

이 중 'TOP 3'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음.

1. '방향 감각'.

성공한 사람들은 '목적'이 명확함.

방향을 정하고 계속 달려감.

단기적 목표가 아닌 '장기적 방향성'.

단순이 10억, 100억을 번다가 아니라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고 반복할 뿐임.

방향이 정해져 있으니 중간에 장애물을 만나도 피하지 않음.

'해결하면 그뿐!'이라고 부딪힘.

'부자'라는 방향성이 명확하면 투자를 위해 사치를 줄이고

비난해도 무시하며 앞으로만 나아감.

반면 실패하는 사람들은 '방향감각'이 없음.

목적지 없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니 제자리걸음인데

바쁘게 살았는데도 바뀐 게 없다며 불공평하다며 세상을 탓함.

 

스스로 해결하면 '유능감'이 들고 건강한 '자아'를 만듦.

'성공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야 성공함.

교육학에서는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함.

학습된 무기력을 없애려면 '성공 경험'이 필요함.

'과녁'이 있어야 '화살'을 맞힐 수 있음.

인간은 한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갈 때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음.

 

인간은 자전거와 같음.

차체가 조금 흔들려도 핸들 앞으로 하고 페달을 밟아야 넘어지지 않음.

가만히 멈춰 선 상태로 있거나 목적지 없이 이리저리 꺾으면 안 됨.

성공한 사람들은 핸들을 꽉 쥐고 앞으로 나아감.

 

2. '용기'.

성공한 사람들은 '용기'가 있음.

결과에 상관없이 노력하는 것 = 꾸준함.

모든 성공은 '도전'을 필요함.

그리고 '실패'는 반드시 따라옴.

뇌과학적으로 우리 뇌는 성공보다 실패를 2배 더 강하게 받아들임.

한번 성공하고 한번 실패했으면 이성적으로는 같은데

2배 강하게 인식해 실패했다고 느낌.

횟수도 많고 강하게 인식하니 실패를 극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음.

그러니 '결과'에 개의치 말아야 함.

단기적 결과는 자꾸 확인하면 '실패'만 쌓일 뿐임.

결과를 안 보고 그저 꾸준히 반복할 수 있는 '능력'임.

 

올바른 투자를 했다면 '시세' 쳐다보지 말고 다음 '투자'를 준비해야 됨.

가난한 사람들은 '용기'가 없음.

그래서 아예 노력하지 않거나 조금 노력하다가 포기해 버림.

 

성공에 필요한 용기란 '꾸준함'임.

모든 순간 본질적인 일에만 충실하는 것이 진짜 '용기'임.

 

3. 자기 긍정.

성공한 사람들은 긍정적임.

특히, 자기 자신에 대해.

포기하고 싶은 상황에서도 '나는 할 수 있다!'라고 함.

반면 실패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부정적임.

도대체 왜 이런 자기부정에 빠져있을까요?

실수와 자기 자신을 동일시했기 때문임.

실수가 나를 규정하지는 못함.

성공한 사람들은 '실수'와 '정체성'을 분리함.

아무리 큰 문제가 생겨도 '잘할 수 있어!'라고 말함.

완벽한 기계도 '오류'가 생김.

컴퓨터가 오류 한번 났다고 갖다 버리진 않음.

그런데 나 자신을 왜 실수 한 번에 '쓸모없는 놈!'이라고 부르나요?

문제가 생겼으면 고치고 튜닝하면 됨.

성공하려면 자신에게 긍정적이어야 함.

실수하더라도 '난 할 수 있어!'라고 해야 됨.

긍정적, 성공적 자아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야 성공할 수 있음.

'패배자'의 '자아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