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소비를 잘해야 돈을 벌 줄 알게 된다! (정선용 작가)

'무조건 아껴라!' 보다 '잘 소비해야 한다!'가 중요함.

자동차를 살 때 승차감, 안정감을 고려해서 사면 좋음.

하지만 '하차감' 때문에 소비를 하면 좋은 소비가 아님.

'재화'가 가진 '본질적인 요소'를 100% '효용 가치'로 만들어야 함.

세계 여행을 경험을 삼아 가면 좋은 것임.(시야가 넓어짐.)

그런데 잘 못 씀.('통제 능력'이 높지 않기 때문임.)

 

'소비'를 잘하는 능력도 갖추는 '때'가 있음.

우리나라는 25~27세 이후 돈을 벌기 시작함.

돈 벌기 전에 잘 쓰는 방법을 부모님이 잘 가르쳐야 함.

'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실물을 사게 해봐야 함.

엄마 카드로 사버리면 '경제관념'이 사라져 버림.

'사용 가치'보단 '욕망'에 쉽게 온라인 클릭을 해버림.

'금융'에 대한 이해 없이 '소비'를 하면 안 됨.

 

배고프다는 것은 '욕구'의 영역임.

살아가기 위해서는 '배고픔'을 해결해야 됨.

그런데 요즘은 '배아픔'을 가지고 있음.

남의 좋은 것을 보면 시기질투를 해버림.

'배아픔'은 '욕구'가 아닌 '욕망'을 만들어버림.

욕망을 느끼기 시작하면 절대로 '채워지지' 않음.(소금물과 같음.)

'소비를 통제하는 능력'이 요즘은 제일 필요한 '덕목'임.

그러기 위해서는 '돈' 공부를 해야 함.

 

그래야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