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의 부자병법] 현재 부동산 투자 조언

 

남들과 똑같이 살면서 윤택한 삶을 바라면 안 됨.

시대를 앞서간 사람들은 남들과 다르게 생각했음.

지금은 대세 상승기에 벌어진 급 조정장임.

 

'저가'가 '저평가'가 아니고 '고가'가 '고평가'가 아님.

평가라는 것은 '비교'임.

'가치'와 '가격'.

이 가격에 근접하는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기본적으로 평가에 있어서 가격과 가치를 상대적으로 봐야 함.

그런데 가격만 보고 사람들은 고평가, 저평가를 내려버림.

거품은 늦게라도 빠지기 마련임.

 

지금은 너무 '개별적'으로 가격이 위아래로 놀고 있음.

'금리 급등'으로 시장에 쇼크가 벌어졌기 때문임.

 

'인구'는 '이민'과 '통일'로 해결이 될 것 임.

 

말은 믿지 말고 '상황'을 봐야 함.

 

살면서 '위기'와 '기회'는 오고 가고 있음.

 

정부는 수도권의 '거래량', 지방의 '미분양'을 해결하기를 원하고 있음.

 

'미분양'은 과거에 비추어보면 '양도세 감면' 정책까지 쓸 수도 있음.

 

'불확실성'과 '변동성'은 '리스크'임.(불안정)

고금리에 가만히 있으면 리스크가 적어진 것임.

멈추는 것 자체도 호재임.

'저금리'에 집을 사라? 이미 늦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