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부동산 투자, 상급지 갈아타기 어렵지 않습니다

2023. 5. 24. 19:3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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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가격 상승과 매매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 나에게 유리한 것은?

그리고 << 접근 가능 >>한 '지역'으로 가야 함.

 

사람들은 내가 사는 곳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가려고 함.

그래서 '비쌈.'(+오를 때 먼저 오름)

 

'가격'은 '시장' '상황'과 '매도자'의 '상황'에 따라서 

실제 시세보다 다르게 나오는 즉, 다르게 말해서 '시장'의

균형과 깨져버린 '매물'이 간혹 나옴.

 

'상급지'는 먼저 움직이고 벌어지기만 하니 '꾸준한 관찰'과 '낮은 단계'까지

'범위'를 넓히고 균형 가격대보다 깨진 것을 노려야 함.

 

상급지와 하급자가 붙었을 때 '영끌'을 해서 올라탈 수밖에 없음.

그리고 이 '사이클'은 계속 돌고 돎.

(두려워하고 뒷북치는 것은 '과거'를 알면 사라짐.)

 

2008년 잠실이 그런 사태가 있었음.

잠실과 동일한 것을 보고 다음에 놓치지 말아야지!라고 해야 됨.

(이것이 '성공'의 '지름길'임.)

 

역전세 난다고 상급지 전세로 간다? 가면 안 됨.

 

한창 분양권 투자가 유행할 때 '청약' 아파트를 그냥 팔았는데

1~2개월 만에 3천만 원이 올라서 공부를 시작했음.

1999년.

결국 맨땅에 헤딩하면서 우리 동네부터 뒤지기 시작함.

그리고 그 동네 시세와 분위기를 알게되었고 '스노우볼'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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