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부자가 되고 싶으면 '딱 1가지만' 미친듯 하세요 (100억 자산가 송희구)

회사 일 외에 '오타쿠' 짓을 해야 함.

'세상'은 '오타쿠'가 바꿈.

 

'직장'에서'만' 열심히 하면 부자가 될 수 없음.

직장 외에도 열심히 해야 함.

직장에서는 '천장(한계)'이 있음.

주말에는 항상 임장, 회사 끝나고 부업 등.

회사일만 열심히 하면 힘듦.

 

부자가 된 사람은 '하나'만 잘함.

부자가 아닌 사람은 다 잘하려고 함.

'하나'만 잘하면 다 따라옴.

 

무언가를 몰입하고 있으면'그 정도까지 할 필요 없다?'라는 말이 없음.

'이 정도까지만 하면 돼!'는 없음.

'대충'이라는 것은 무서움.

 

어떤 소비를 해야 할까?

투자자들은 사자마자 '감가'가 되는 것을 싫어함.(검소함.)

그런데 '투자'를 할 때는 '과감'함.

 

자본주의에서 가장 확실히 나오는 것이 '비행기'임.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자본주의에서는 어쩔 수 없음.

비즈니스 수요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님.

부정적인 시선이 아니라 소득을 올려야지! 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됨.

 

부자들은 일반 사람들의 돈을 뺏어가는 것이 아님.

'돈'이라는 것은 바닷물과 같아서 퍼는 사람의 것임.

파도에 젖을 수 있는 '자신감'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