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팍] 인생의 힘든 시기와 불안감을 극복하는 현실적 방법

2023. 5. 23. 13:06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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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삶의 힘든 시기가 오면 '의심'이 들 것임.

'내가 잘할 수 있나...?'

'내가 옳은 길로 나아갈 수 있나...?'

그리고 점점 더 늪에 빠져버림.

어떤 목표든 '믿음'이 중요함.

'자책감'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밤'이 오는 것을 막을 수가 있을까?

못 막음.

자연의 순리이기 때문임.

우주의 순리임.

아무리 애를 써도 '겨울'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

못 막음.

 

아무리 우리가 애를 써도 피할 수 없는 것들이 있음.

우주에는 패턴이 있고 그 패턴은 인간이 바꿀 수 없음.

패턴을 거부해봤자 더 큰 저항이 되고 고통을 불러일으킴.

 

주식도, 심장박동도, 우리 인생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함.

'자연의 섭리'임.

거기에 저항하면 더더욱 불행해짐.

'탄생'이 있으면 '죽음'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임.

 

'밤'이 되면 '밤'에만 할 수 있는 행동을 하면 됨.

밤에 잠을 자서 에너지를 축적하면 다음날 아침에 더 활동적으로 살 수 있음.

겨울이 싫다고 저항하는 게 아니라 스키를 탈 수 있음.

겨울에만 할 수 있는 '재미'를 찾을 수 있음.

 

저항을 하지 말고 '수용'을 하고 그것을 어떻게 생산적으로 쓸지 고민을 해야 됨.

그것이 인간이고 인류는 그렇게 발전함.

 

누구든 힘든 시기를 겪음.

성공하지 못한 실패한 이유가 있음.

 

누구나 실수를 할 수밖에 없음.

누구나 올라가도 떨어질 수밖에 없음.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수 없음.

이것도 밤처럼 죽음처럼 절대 피할 수 없음.

 

밤이 오는 것은 우리 잘못이 아님.

밤이 될 시간이 왔기 때문에 밤이 온 것임.

 

겨울이 오는 것은 우리 잘못이 아님.

겨울이 될 시간이 왔기 때문에 겨울이 온 것임.

 

그런데 왜 '실패'는 수용하지 않으려고 하나요?

그 사람은 그냥 밤과 겨울의 시기를 겪고 있을 뿐임.

지금 실패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은 그냥 그 '시기'일 뿐임.

 

밤이 왔으면 밤에만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되고

겨울이 왔으면 겨울에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됨.

 

'밤의 시기'를 자신의 '그릇'을 넓히는 시기임.

밤한테 잡아먹혀버리면 평생 잠들게 되어버림.

 

낮과 밤을 견디면 겉으로 보이는 것도 그렇고

'뿌리'도 튼튼하게 되어버림.

그렇게 '위아래로 뻗쳐나가는 사람'이 되는 것임.

 

나 혼자가 아니고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힘든 시기는 지나갈 수밖에 없음.

 

그런데 이 시기가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영원히 지속됨.

 

오히려 수용을 해버리면 훨씬 더 크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낮에 있는 사람도 언젠가 밤이 올 테니 인지를 하고 잘 넘어가야 함.

밤이 오면 최대한 뿌리를 밑으로 뻗을 수 있게 노력을 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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