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부동산 전업 투자자가 된 이유, 직장인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주식 펀드 매니저가 익숙한 이유는

증권사에서 주식 펀드를 대부분 가입하기 때문임.

그리고 펀드매니저는 그 돈으로 주식을 사지만

부동산 펀드매니저는 똑같음.

'건물'이나 '호텔', '마트' 등을 삼.

저는 2014~2016년도에 아파트 갭투자를 많이 했음.

'바닥'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임.

서울 기준으로 10%씩 올라갔음.

<< 8.2. 대책 >>, << 9.13. 대책 >>은 몇개월 떨어지더니 다시 올라갔음.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한 만큼 보상을 받지 못했기 때문임.

더이상 열심히 못 할 것 같았음.

또 하나의 이유는 투자할 시간이 부족했음.

 

아파트와 달리 건물이나 '상가'는 '낮' 시간을 봐야함.

직장인은 불가능했음.

 

다른 이유는 직장인이 훨씬 더 위험하다고 생각했음.

연봉을 1억 넘게 버는 사람들이 저축을 평균 3천만원 정도함.

1년에 3천만원을 모으면 30년 모으면 9억원임.

그것도 10년, 20년 할 수 있을 '보장'도 없음.(상단은 막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