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22. 20:04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부자는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기버', 주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의문이 있었고 해결이 됨.
'부자'들은 받는 것을 질색함.
여기에는 '비즈니스 원칙'이 있음.
받으면 '을'이 됨.
갑으로 산다는 것은 주는 사람이 된다는 것임.
가격, 의사결정권은 주는 사람이 '갑'이 됨.
줄 수 있는 사람.
받는 것 자체를 신경질적으로 싫어하는 부자도 있음.
누가 더 많은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가 '갑을'이 됨.
받으려고 하는 사람보다 주려고 하는 사람이 상위권 부자가 됨.
반대로보면 '실리'적인 내용임.
더 많은 '대안'을 가지려는 태도.(신세 지지 않으려는 마음.)
작은 시련만 와도 넘어질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 아님.
경쟁자들에게 자리를 내어주기 때문에 경쟁자 입장에서는 좋은 사람임.
이런 사람들도 기버일까요? 아닐 수도 있음.
'주는 것'보다 '많은 것'을 얻으려는 '테이커'일 수도 있음.
많이 받으려다가 '아무것'도 안 주는 경우이기 때문임.
저는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받으려고 했음.
그래서 찾다 보니까 흔치가 않았음.
그래서 결국 '방 안'에 갇히게 됨.
더 많이 주려고 했기에 부자가 되었는지 부자가 되어서 더 많이 주는 것일까?
처음에는 회사 생활에서 줄 수 있음.(노동력)
'노동력'의 '가치'를 끌어올려야 함.
세상에 성공하는 사람은 그냥저냥 괜찮은 기회를 여러 번 잡는 사람임.
부자들은 이런 기회를 일반적인 사업 기회로 만듦.
줄 수 있는 것에 비해서 더 많은 기회를 노린다?
경쟁이 많아지면 확률이 낮아짐.
상위 1% 기회는 엄청 드물게 옴.
한번 성공하면 엄청나지만 '반복'할 수가 없어짐.
진정한 '기버'와 '기버인 척'은 다름.
작은 기회들을 기버인양 양보하는 엄청난 기회를 기다리는 '테이커'일 수도 있음.
'부자에 대한 공부 > 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렘군] 부동산 투자, '전세'의 종말 (0) | 2023.05.22 |
---|---|
[북극성주TV] 요즘 잠잠해보이지만 여기가 제일 위험합니다 (0) | 2023.05.22 |
[부동산김사부TV] 버티면 오른다! 부동산 가격 상승의 비밀! (0) | 2023.05.22 |
[북극성주TV] 전세사기 난리에도 전세비중이 다시 증가하는 이유 (0) | 2023.05.20 |
[집코노미TV] 부동산 투자, 갈아타려면 빨리 갈아타세요! (이상우) (0) | 2023.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