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언] 손자병법, 마케팅 책을 읽고 장사 성공했습니다 (고명환)

<< 손자병법 >>

사업이라는 것은 어찌 되었든 나와 세상과의 전쟁임.

고객의 마음을 뻇어야하니까 전쟁임.

손자병법에서 '도천지장법'.

장사를 하겠다는 철학.

'도'

어떤 철학을 가지고? 왜 전쟁을 하려고 하느냐?

돈을 벌겠다는 두번째 목표를 두고 '철학'을 생각하게 됨.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자!

'천'

시기, 트렌드, 하늘의 시간.

지구온난화, 고령화 등이 트렌드였음.

손자가 말하는 최고의 전투는 '싸우지 않고 승리'임.

'이겨놓고 싸워라!(선승구전)'

겨울 음식, 뜨거운 것보다 여름이 길어지니 '시원한 것을 하자!'라고 했음.

12개월로 보았을 때 확률이 높아 보였음.

고령화되다 보니 '건강' 욕구가 올라갈 것이라고 보았음.

 

책에서 말하는 그대로 하나씩 실천하면서 '승률'을 높임.

 

사업을 시작하면 '무조건 많이 벌겠다!'임.

최대한 벌 수 있는 돈이 얼마일까? 생각조차 안 함.

'회전율' 등을 고려해서 '매출'이 나오고

'비용'을 뻇는데 '적자'가 나는 경우도 허다함.

그런데 계산조차 안 해보고 시작하는 사람이 많음.

 

특별한 것이 아닌 장사의 '기본'

 

그리고 '입지 분석'의 공부도 했음.

이렇게 해서 '몸값'을 올리면서 '준비'를 철저하게 함.

그런데 이것이 '기본'이었음.

 

오픈을 했는데 처음부터 장사가 잘 되었음.

그래서 '마케팅'도 책으로 배우려고 했음.

<< 세스 고딘 >>의 책.

변하지 않는 마케팅, '공짜를 줘라!'

나만 할 수 있는 돈 안 드는 마케팅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함.

그리고 '남의 입으로 이야기하게 하라!'를 지켰음.

댓글을 유도함.

 

우리 '뇌'는 원시시대 때부터 늘 하던 대로 하기를 원함.

(편하길 원함.)

그래서 졸리게 만듦.

새로운 것을 도전하게 될 때 '도마뱀의 뇌'로 해서 미루게 함.

4시간 1년 정도 책을 읽으면 책 읽는 것이 좋은 아이구나!라고 만들고

책을 읽을 때 졸리게 만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