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부자들은 모두 알지만 가난한 사람은 모르는 것

2023. 5. 17. 19:29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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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긍긍'하면서 아끼고 살게 되면 무언가 잃을 수 없음.

어떤 사람은 천 원 한 장 만원 한 장 때문에 싸움이 남.

그렇게 '전전긍긍'해도 결과가 안 나오는 것('부'를 이루는 것)이 문제임.

 

저는 신발 3켤레, 바지 3벌을 입고 다녔음.(교복처럼)

문제는 이런 전략으로는 아무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었음.

그래서 '성장'이 있어야 함.('부'라는 구멍이 나와야 함.)

 

연봉이 2천만 원 정도였는데 100만 원씩 5년을 모으니 5천만 원 있었음.

5천만 원이 있어도 바뀌는 것이 없음.(젊은 시절 5년이랑 맞바꾼 것임.)

제가 정한 '변동비'는 20만 원이었음.

그런데 20만 원짜리 일은 매달 사건이 터짐.

그래서 문화생활을 안 하고 '생존'만 함.

그래서 '시간'을 빨리 보내려고 '게임'을 했음.

 

이런 시절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이야기했음.

그러면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해 주었음.

<< '절약'이 아니라 '성장'을 해라! >>

<< '축적'을 하면 터지게 되어있다! >>

 

저는 삶을 '직선'으로 생각했음.

이것은 '성장'이 아님.

아등바등하고 무늬만 열심히 하는 삶을 살고 있었음.

 

'성장'은 스테이크의 '고기'와 같음.

스테이크를 맛있게 하는 것은 '양념'이 아니라 '고기' 자체임.

그런데 '고기' 자체를 보지 못했음.

 

'성장'이 있어야 '인생'이 바뀔 수 있음.

중요한 것을 잘 잡고 그다음에 해야 됨.

 

'본질'이 축적되면서 '사업'을 성장시켜야 함.

본질은 망가지는데 복구하지 않고 다른 것을 한다? 인생이 힘들어짐.

 

[주력인 부분(본질)]에서 잠들기 전 더 나은 지식 등을 획득하면

'성장'이 '축적'되고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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