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부동산 투자의 기준, '입지'가 아니라 '이것'입니다

 

부동산을 공부하는데 핵심 축이 2가지임.

'타이밍'.

'입지'.

사람들은 대부분 입지적 가치를 보려고 공부함.

사실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타이밍이 하락장이면? 강남도 떨어짐.

매수를 잘했어도 매도도 잘해야 함.(팔고 올라가면 현타가 옴.)

 

'입지'도 입지이지만 '언제 매수해서 언제 매도할까?'의 타이밍이 중요함.

 

[매도 기준]

매도의 몇가지 기준 중 하나는 '양도세 비과세'임.

양도 차익이 있고 비과세 요건이 해당되면 '제1순위'임.

그러고 나서 '매도 시기'와 '타이밍'을 봐야 함.

'자산'이 수익이 났을 때 할 수 있는 내에서 세금을 줄여야 함.

 

[매수 기준]

상급지가 올라가도 전세가격이 같이 올라가 투자금이 줄어들 수 있음.

서울은 2013년도부터 매매 가격이 상승했지만 갭이 좁혀졌던 시기는 2016~2017년임.

그리고 2018년~2021년까지 상승을 함.

너무 시장을 '조바심'있게 보면 안 됨.

 

부동산 시장을 몇 개월 동안 상승이나 하락이 지속되느냐를

보고 투자를 해도 '늦지' 않음.

 

'수익'을 덜 얻더라도 '손실'이 생기지 않는 << 투자 타이밍 >>을 봐야 함.

 

큰 수익을 못 얻어도 '손실'을 안보는 것이 중요함.

그런 관점으로 접근해야 '자산'이 안정적으로 '성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