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월 3억 벌 땐 몰랐던 망하기 직전 징조 (부자의 그릇)

2023. 5. 16. 17:1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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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할 때는 순수익 3,000만 원이 연봉 1억 직장인보다

낫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다름.

안정적인 연봉 1억을 버는 사람이 더 위대하고 미래 가치가 높음.

자영업 할 때 벤츠 한 대의 가치가 명함 한 장이랑 비슷함.

어디에 다니는지 명확히 아는 것, 그것이 '브랜드'임.

좋은 회사가 주는 높은 가치.

자영업자들은 명함이 없으니까 차를 좋은 것을 타야 함.

'나 능력 있어요!'라고 해야 함.

'능력 입증 비용'이 발생함.

월 3천만 원을 벌다가 갑자기 1억 버는 경우는 없음.

그건 실력이 아님.

도박수를 둔 것임.

 

단단하게 쌓아 올리면 장기적으로 승리함.

무리하게 하면 분명히 큰 리스트가 발생함.

 

'본질'을 키우면서 시스템상 효율화하는,

<< 본질 업그레이드 >>를 먼저 해야 함.

 

인생은 너무 짧음.

 

샤오미 회장이 말했듯이

'10배 싸든 지 10배 좋아야 한다!'가 맞음.

 

치고 나가는 구간에서는 너무 보수적으로 갈 필요는 없음.

 

'부자의 그릇'을 키우는 과정에서는 어떤 고통의 구간이 반드시 있음.

10배의 운을 쓰기보다 10배의 노력을 해야 함.

 

결국 '그릇'만큼 벌게 됨.

인정을 하고 여기서부터 무엇을 할까? 어떤 노력을 할까?

남 탓을 하면 아무것도 안됨.

모든 것이 자신의 문제임.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할지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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