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0원으로 돌아가서 100억을 다시 벌려면? (아웃풋 법칙, 렘군)

2023. 5. 16. 16:4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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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으로 돌아간다면?

과거에는 '인풋'만 했었는데 이제 '아웃풋'을 먼저 할 것임.

 인풋 = 자신을 위해 하는 것.

아웃풋 = 타인이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것.

 

카페 사장님의 고민은 '어떻게하면 손님이 많이 올까?'임.

사장님이 잘되려면 사람이 많이 와야함.

마케팅 등을 활용할 줄도 알아야함.

그렇게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

사장님의 눈으로 바라보면 도와줄 수 있을 뿐더러

성과를 낼 수 있는 수준이 되면 그게 포트폴리오가 됨.

 

철저하게 사람을 잡아야함.

 

'노하우집'을 만들어서 사장님들에게 뿌리면 됨.

사실은 남을 도우는 것 같지만 부자가 되는 지름길임.

 

보통은 대표를 돕기 싫어함.

대표가 할 고민을 내 선에서 이런 행위를 하면은 진짜 도움이 됨.

 

대표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됨.

 

'인풋'은 어떻게보면 '쓰레기'임.

'아웃풋' 퍼스트는 할 수 있음.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쳐도 됨.

 

타인 입장에서 기획하면 동전 뒤집듯이 '생각'이 전환됨.

인풋은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는 과정임.

 

타인의 문제를 해결해주면 더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됨.

아웃풋하면서도 '인풋'이 가능함.

<< 생산자 마인드 >>를 가져야함.

처음부터 계획한 것이 아님.

행동을 하면 '깨달음'이 옴.

그렇게 행동을 하다보면 '니즈'가 보임.

아웃풋을 하면 인풋의 중요성을 알 수 있게됨.

어떤 영역에서 아웃풋을 해야하는가?

성공 가능한 영역에서 해야됨.

M : Message - 메시지.

사람들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영역.

C : Contents - 콘텐츠.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주거나.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거나.

B : Business -  사업, 비즈니스.

직접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줌.

I : Invest - 투자.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어떤 유형의 자산을 빌려주는 것임.

 

전부 타인을 위해 제공하는 것임.

4가지 중 1가지에 다트를 던져야함.

 

어릴 때에는 명문대를 찍고 대기업을 가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가 '온리원'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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