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린치] 주식 투자 간단한 성공 조언

2023. 5. 15. 09:0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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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를 11년 넘게 운용하는 동안

9번이나 10~30%씩 하락했고 매번 하락할 때는 시장보다 더 안 좋았음.

그래서 그냥 '연례행사' 같은 것임.

사람들이 잘 모르나 본대 뉴욕증권거래소의 주식들은

일반적으로 고점이나 저점이 한 해에 50% 차이가 나기도 함.

주식이란 건 '변동성'이 매우 심함.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내 주식, 펀드가 30% 떨어지면

'난 당장 어떻게 할 것이냐?'인데 과연 팔 것인지

<< 고통을 얼마나 감내할 수 있을지 >> 정해야 하는데

만약 오늘 당장 팔아야겠다고 하시면 그분들은 투자하면 안 됨.

주식은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임.

 

주식 투자를 얼마동안 해야 할지는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함.

'이 돈이 은퇴를 위해 따로 떼어놓은 돈인지?'

'자녀 대학 갈 때 쓸 학자금인지?'

'내 목표는 무엇인지?'

'5년 또는 10년 정도 버틸 돈이 있는지?'

'더 들어올 수입이 있어서 주가가 내려가도 더 담을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을 적어봐야 함.

 

저는 A라는 주식이 목표했던 지점에 도달하고

그러면서 B라는 주식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면 최상의 선택지일 것임.

'주식 A'는 적정 가격로 가고 '주식 B'는 크게 저평가되어 있을 때.

 

최악의 경우는 '이익'에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 때임.

기업들의 '수익성'을 잘 살펴봐야 함.

'어닝'이 늘면 '주가'도 올라감.

 

'시장'과 '경제'에 대해 관심을 접어두고 '기업'의 '이익'이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봐야 함.

우리는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것임.

 

이 기업이 '시클리걸컬'면 '이익 턴어라운드' 때인지 봐야 함.

왜냐하면 시클리컬 종목은 돈을 많이 잃을 수도 있어서 최소 2~3배 먹기를 바라야 함.

 

여러분이 무엇을 '기대'하느냐에 따라 다름.

해당 기업이 여전히 실적을 잘 내고 있는데 저평가되었다면

오래 보유하는 것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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