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부자가 되고 싶다면 '첫번째는' 반드시 이것부터 하세요 (전업투자자 김종봉)

부는 '근접전'임.

'투자의 시대'가 끝나면 '자기 계발 시대'가 옴.

자기 계발서가 베스트셀러가 됨.

이제 그 시기가 지나서 '소설, 에세이'가 대중화됨.

 

지금은 자기 계발하다가 '포기'하는 시기임.

 

'부는 근접전이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부의 끝판왕'임.

일반 사람들은 시스템을 만들 수 없음.

2가지가 필요하기 때문임.

양질의 인력.

많은 자금.

'근접 전'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 함.

'본질'을 찾고 '브랜딩'을 하고 '시스템'화 해야 함.

 

오직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

지금 하는 사람들은 당장 앞의 일부터 해야 되는데

남이 하라는 것만 하려고 함.

 

스스로가 '왜 하고 있지?'라고 안되려면 자신의 이야기를 써야 함.

첫 사업은 본인의 '본질'에서 시작해야 함.

사람들은 '방법'만 배우고 있음.

 

'내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지?'라는 본질을 찾아야 함.

4가지 안에서 찾을 수 있음.

 

거창할 이유는 없음.

1. 결핍.

자신이 부족한 것.

2. 단점.

보통은 장점에서 찾으려고 함.

장점은 사실 잘 모름, 잘해봐야 함.

단점은 확실히 앎.

키가 작다면 키가 커 보이는 옷핏, 깔창

외모가 안된다면 연애 스킬, 상담 등.

극복하고자 노력해 왔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됨.

3. 환경.

스마트 스토어 잘하는 사람은 '환경'이 좋음.

기존 주변에 팔 수 있는 환경이 있어서 시작할 수 있으니 빨리됨.

4. 장점.

가장 찾기 힘들지만 찾아서 '본질'을 '연결'해야 힘.

 

'실패하는 요인?' > '본질'을 찾지 않고 '방법'만 배웠기 때문임.

방법은 제일 마지막에 배워도 됨.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적어보는 것도 좋음.

 

Q. 모든 부자의 성공 패턴은?

첫 번째 '본질'.

(무엇을 할 줄 아는지 알아야 함.)

두 번째 '브랜딩'.

세 번째 '시스템'.

 

능력을 키우려면 처음부터 거창할 필요는 없음.

돈 되는 것부터 시작하면 안 됨.

'본질'을 주변 사람들보다 많이 알고 시작해야 함.

(능력 개발을 천천히 하면서 주변을 가르쳐야 함.)

 

'능력'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빠른 방법은 찾고 교육해 보는 것임.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이 되지 않는 시간을 견뎌야 한다!'

 

어떤 누구도 처음부터 부자로 태어나지는 않음.

 

'브랜딩'은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끔 해야함.

(브랜딩의 완성은 남들의 생각.)

 

'시스템'에서 중요한 것은 2가지.

인력 + 자본.

브랜딩이 되면 돈도 벌리고 인력이 알아서 찾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