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TV] 부동산 하락장에서도 유효한 투자법 3가지 (김사부)

2023. 5. 12. 08:46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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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리', 급한 사람은 다 팔고나고

보면 고점 대비 30%가 '최바닥'임.

과거 버블세븐에서 빠졌는데 최저점 선이 30% 였음.

(집주인 입장에서는 '버티겠다!'라는 '가격')

 

'전세가'들이 강세로 갈 수 있고 '신축'이 많은 지역에 

'낙폭 과대'는 '투자'를 해볼 만함.

 

'규제'는 이제 '취득세' 규제뿐임.

 

제일 중요한 것은 '수요층'을 생각해야 함.

기본적으로 주요 수요층인 3040을 보고 '신축'을 자꾸 봐야 함.

 

< 전세 레버리지 VS 갭투자 >

전세 레버리지 투자는 '전세'가 올라갈 것을 보고

올려 받은 전세로 '재투자'를 하는 것임.

(갭투자는 매매가격이 올라갈 것을 봄.)

시장이 상승장 때는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안 함.

(상대적 - 재건축/분양권으로 매매가격이 올라가지 않아서)

지금 같은 하락장에서는 오히려 '투자금'이 발생함.

 

< 하락장 투자 방법 >

지금 3천만 원 정도면 투자할 수 있음.

(투자성이 있는 물건)

지난 상승장에서 100개 중 80개 다 올라감.

많은 사람들이 공부해서 잘 고른 줄 착각을 해버림.

시장이 꺾이니까 80개 중에서 60개가 쓰레기였음.

나머지 '20개'는 버팀.

'상승장'에서는 이 20개를 골랐어야 함.

지금(하락장)은 5개로 줄어들었는데 살 수 있는 것이 남아있음.

(100개 중 5개를 고르는 전략 - 어려움.)

 

미디어만 보면 부자들은 '압구정' '반포'를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부자들은 '상업용 건물'을 삼.(10~30억)

(주택을 투자하다가 결국 '상업용 건물'로 감.)

* 오히려 대출 이자가 높을 때가 '기회'임.

(금리가 돌아서면 무조건 이득이 됨.)

 

< 마음 가짐 >

부동산 투자, 투자 공부는 '열정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하는 것임.

열정적으로 할수록 '보상'을 바라고 '포기'해버림.

결국은 '기회'를 보면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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