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지금 모두가 궁금한 질문 '집값 다시 반등할까?'

2023. 5. 2. 18:57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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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한국부동산원)

'23년 1월 바닥을 찍고 '23년 2월 소폭 상승함.

그리고 실제 전국적으로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함.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면 반등을 찍고 상승함.)

 

ㅇ 반등일까? VS 데드캣 바운스(일시적 반등)?

경제(내수경기/유동성/기준금리), 정책(세금/대출/수요 억제 정책)

'기준금리'와 '유동성'은 '함께' 움직임.

아직까지 경제적으로 '안정'화 단계는 아니지만 안정화되고 있음.

(물가 상승률이 컨트롤 가능한 정도까지 옴.)

경제는 아직 '불확실'함.(아직까지 '반등'은 시기상조임.)

일시적 반등이다?

여기에 무게를 더 둘 수 있음.

바닥 한 이유에 하락할까? 유지(보합)할까?

일시적 반등인 것을 논하기보다는 '보합'(줄다리기) 상태라고 봐야 함.

 

ㅇ 반등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는 지역의 시장 분위기.

대표적으로 '데이터'상 세종은 전달에 비해서 매매가가 상승함.

실제 세옺시를 임장 하면 확실하게 2~3월에 사람이 많았고

저가가 거래되면서 높게 형성된 가격 단지 일부도 소진되었었음.

 

ㅇ 반등이 되기 위한 전제조건.

그런데 실제 '반등'장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위해서는 그 이후 상황이 '확실'헤야 함.

아직까지 '월평균 매매거래량'에 근접하지 않음.

+ 지속 가능성.(추격매수의 힘이 강해야 함.)

 

반등장이 나타났을 때 투자하지 않으면 늦는다?

오히려 먼저 접근했을 때의 '리스크(하락이나 약보합)'를 받을 수 있음.

 

'반등'을 시작하면 최소 1년은 유지되니 '조바심'을 가지면 안 됨.

그때 추가 하락 걱정 없이 매수해도 됨.

 

부동산 투자자 입장에서는 '네고'가 가능한 상황임.(ex) 미분양/할인분양/경매)

(한 타임 먼저 접근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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