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0원에서 1조까지 만든 대표가 강조하는 '자세'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

[자세]

진짜 열심히 해야 함.

그게 그냥 '열심히' 단어 정도가 아니라

진짜 열심히.

'많이 일해야 한다!'는 시대에 역행한다?

창업을 하는 사람은 뜻이 있음.

제품과 서비스로 세상에 나아지기를 바라거나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것.

일론 머스크가 주당 100시간 일한다? 그 정도로 해야 함.

내가 하는 업무와 결합되어 10년을 보내겠다고 각오를 해야 함.

 

'성과'나 '자세'에 대해 챌린지하면 안됨.

무조건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그 사업부의 '대표'가 해야 함.

 

선해야 함.

착한 사람이 주변 사람을 끌어들이고 같이하게끔 생각이 듦.

결국 그래서 선한 사람이 오래감.

(먼저 양보하고 먼저 위하고)

 

창업을 하는 사람은 '게임'을 하려고 하지 말고

같이 '선한 마음'으로 함께 성공하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