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 08:4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는데 스포츠카가 달려가도 아무 신경을 쓰지 않음.
각자의 목표를 찍고 가는 것일 뿐임.
'인생'도 그렇게 봐야 함.
누군가 100억이 목표(부산) 일 수도
누군가는 10억(대전) 일 수도 있음.
어릴 때는 모두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달려왔음.
학벌, 취업 등.
그런데 점점 무너지고 싶음.
주변에서도 고졸인데 사업가들도 많음.
오히려 목적지가 정해졌을 때는 달려갔는데
목적지가 여러 개니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것임.
우선, 자기에게 집중하면 30대에 '포텐'이 터짐.
다른 사람에게 집중하고 그랬으면?
요즘 유튜브 보면 돈 버는 방법이 엄청 공유됨.
그래서 몰라도 될 것을 알아버리니 '현타'가 옴.
자기 것만 묵묵히 하면 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어버린 것임.
당장 돈이 안 돼도 '꾸준히'해와야 함.
(지금은 오히려 그것이 바보처럼 느껴질 수 있음.)
불안하니까 사람들이 '시작'을 안 해버림.
(핑계 대기가 좋음, 실패도 안 해버리니)
그럴 수독 '자산 격차'는 벌어짐.
모두가 부자처럼 될 수 없어도 부자처럼 되는 누군가는 반드시 있음.
어떤 것을 묵묵히 할지 정할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함.
여러 성공한 사람을 만나보면 '공통점'이 '자기만의 시간'을 가졌었음.
저는 앞의 사람만 보고 따라 했는데 옆에 서있어서
앞에 있는 사람이 사라져서 불안해했음.
그래서 많은 사람을 만났음.
그리고 누굴 따라가야 할지 몰라서 불안해했음.
< 해결 방법은? >
성장할 때는 부러운 사람을 여러 명을 두고 '기준'을 만들었는데
옆으로 가면서 사라지니 다시 '자기'에게 집중했음.
점점 가슴 뛰는 일이 무뎌지기 시작했고 생각을 적으니
'가치'있도록 살려면 가슴 뛰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때부터 '돈'이 기준이 되어버리지 않음, '자산가'가 목표가 아니었음.)
오히려 '목표'가 판타지일 때 행복하고 '과정'이 행복한 것이지
이뤄버리면 '공허'해짐.
사람은 결과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해 버림.
원래는 '과정'에서 보상을 받음.
* '성장'하는 것이 '행복'임.
'행복'과 '쾌락'은 '구분' 지어야 함.
'쾌락'은 결과임.
맛있는 것도 계속 먹으면 물림.
항상 감각을 예민하게 만들기 위해서 '절제'가 필요함.
'성장'하고 있으면 '불안' 하지 않음.
그리고 그 과정을 견뎌야 함.
'불행'한 사람은 '감각'에 무뎌진 사람임.
돈이 많아도 설레지 않으면 소용이 없음.
불안하다면?
자신의 '목적지'를 정해야 함.
그리고 가까워지는지(성장하는지)만 봐야 함.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 짓고 열심히 해야 함.
< 이키가이(Ikigai) >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세상에 필요한 것
돈이 되는 것.
이 4가지가 충족되어야 사람이 '보람'을 느낌.
한 가지라도 놓치면 만족하지 않음.
만족감을 느끼지만 아쉬움.
풍족함을 느끼지만 가난함.
잘하는 것이 아니면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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