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의사, 판사, 교수들은 헛똑똑이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

2023. 4. 30. 19:4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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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지식이 압도적으로 높은 사람을 볼 수 있음.

의사, 판사, 교수들은 걸어 다니는 '사전' 수준임.

지식 대 지식으로는 비빌 수가 없음.

실제로 만가보기 전에는 범접할 수 없었던 사람들도

직접 대화를 나눠보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였음.

 

지식만 쌓고 지혜가 없어서?

말이 잘 통하는 내가 똑똑해서?

둘 다 아님.

 

그렇게 느껴졌던 것은 그분들이 저를 위해서 배려해 주었기 때문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고 교만에 빠짐.

말이 통한다고 수준이 같아지는 것이 나님.

대학 교수가 유치원생 수준에 맞춰서 대화한다고 해서 동급이 아님.

 

남자들이 이런 경우가 잘 없음.

왜냐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끼리끼리> 놀기 때문임.

'연애'를 해도 나와 비슷하거나 수준이 낮은 여자만 만날 수 있음.

 

여자들은 남자랑 다름.

여자는 편의 알바, 초졸 백수여도 어리고 예쁘면 연애가 가능함.

지인과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수준이 같아진다고 착각할 수 있음.

그리고 그 여자들은 무식한 남자를 못 만나겠다며 높은 밸류의 남자가 별 것 없다고 해버림.

절대 아님.

 

< 요약 >

월등하게 우월한 수준의 사람들과 만나도 대화가 잘 통하는 이유는

대화 소재, 수준을 잘 맞춰주었기 때문임.

당신이 똑똑해서가 아님.

상대방의 '내공'을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함.

 

세상 어느 누구와 만나도 자신감을 잃지 말되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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