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 15:48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당시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당시 끝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결국 끝나는 시기가 분명히 있었음.
이것은 '끝난다!'라고 생각하면 괜찮아짐.
엄청 긴 터널 깜깜한 터널 안에서 출구가 안 보이는 것.
'우울의 증상'임.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결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유일한 방법으로 '죽음'을 택함.
시간이 조금 지나고 문제가 해결되고 움직이고 하면 분명히
어느 정도 증상은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나아지는 때는 옴.
<< 과거가 남긴 우울, 미래가 보낸 불안 >>
자율성 / 연대감 / 자기 초월.
(인간의 성격의 3요소)
'이것이 어쩌면 본질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았을까?'
자율성 : 나와 나와의 관계.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
연대감 : 타인과의 고나계 속에서의 나.
타인과 얼마나 조화롭게 살아가고자 하느냐.
자기 초월 :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세계, 자연, 신, 우주 등과의
관계 속에서 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
나에 대한 인식이 점점 확장되어가는데 자기 초월은 서구권에
가까워서 '자율성'과 '연대감'을 발달시키는데 노력을 해야 함.
[자율성] 을 발달시키는 방법.
내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
'우울'과 '불안'에서도 '과거'와 '미래'가 있는 이유는
선택하는 부분에 있어서 후회하고 자책하고 이런 것들은
'지나간 선택'을 보면서 생각을 함.
그러면 우리가 우울해질 가능성이 커짐.
그리고 결정장애가 오는 분들은 '책임'지기가 무서운 것임.
그래서 선택을 잘 못하고 선택해서도 걱정을 함.
그러니까 다른 것이 자꾸 보임.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계속 현재로 가져와서
선택했으면 책임지고 뒤돌아보지 않는 것,
선택하지 않는 것은 고민하지 않아야 함.
또 필요한 것은 '목적의식'.
진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이걸 왜 선택해야 하지?
'우선순위'가 분명히 설정되지 않으면 뒤돌아 보게 됨.
이거를 왜 선택했는지 'WHY'가 분명하지 않으면 안 됨.
'선택'에 책임지기로 마음먹으면 비난하지 않을 수 있음.
나를 못 믿고 안 좋은 결과가 있는 건 내 책임이 아님.
그런데 자꾸 나를 탓하고 '내가 그랬어야 했는데!' 비난하고
그것을 안 할 수 있음.
그렇게 되면 나를 수용할 수 있음.
'그때의 최선의 선택이었는데!'
'다시 돌아가도 그 선택을 할 텐데!'
'결과는 사실 내가 알 수 없는데?'
우울과 불안은 선진국에서 잘 나타남.
오히려 한 끼 어떻게 먹을지 고민하면 없음.
'선택지'가 많으니 '불안'한 것임.
그것과 더불어 더 잘 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까 봐의 걱정.
그 마음이 크면 클수록 불안짐.
현재 상태의 괴리가 클수록.
강하게 원할수록 더 좋은 무언가가 되어야 하는데 안될 것 같고
못 이룰 것 같을 때 조금 더 높은 수준의 불안이 옴.
[연대감] 을 발달시키는 방법.
타인을 수용하는 것부터가 먼저임.
상대방의 단점을 수용하지 못하면 연대감이 낮음.
불안, 우울도 마찬가지지만 머릿속에 어떤 '신념'이 있음.
그중 하나가 불안해서는 '피해 주면 안 된다!'임.
(그렇다고 피해를 줘야지! 하면 '미성숙'한 것임.)
'피해를 줄 수밖에 없을 수도 있다!'라고 해야 함.
'유연한 생각'이 필요.
'일하는 영역'과 '일상의 영역'의 '구분'이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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