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부자들이 돈 벌고 있는 의외의 곳이 있습니다

PB. 프리이빗 뱅커.

고객들의 '돈'에 대한 의사결정을 도와줌.

 - 부자들에게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

 

< 얼마가 있어야 부자일까? >

금융 자산 기준 10억 이상.

금융 자산이 10억원이라면 그 외 자산도 있음.

나름대로 분석 보고서 기준은 부동산, 기타 자산

포함하면 20~30억 이상으로 봄.

 

< 부자들은 이렇게 투자합니다 >

부자라고 하면 본인들은 인정을 잘 안함.

돈을 모으고 부를 이루는 과정 자체가 다 다름.(일반화가 힘듦.)

 

부동산, 기타 자산 다 포함 30억 이상 미만으로 '성향' 차이가 있음.

 

자산 30억 이상이면 '적극', '공격' 투자 성향이 높음.

 - (반대 성향) 위험중립, 안정추구형

자산 규모가 30억 이상인 분들은 '금융 투자' 비중이 조금 더 높음.(부동산 대비)

연세가 많아도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분들도 계시고

금융투자소득세(소액주주 기준) 2년 유예를 적극 활용도 하고 있음.

 

< 부자들이 지금 주목하는 투자 자산 >

주거용보다 상업용 부동산이 더 심각함.

고금리, 미분양 공포 등.

상업용 부동산은 대출을 많이 끼고 레버리지로 함.

고금리로 인해 수익률 대비 금리가 높은 현상이 일어나다보니

투자 자체가 하락기에는 '손실률'이 높음.

(견디지 못하고 매물을 내놓을 수도 - '악순환')

하지만 이것을 '기회'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부동산도 사이클이 있음.)

'유동성'이 있는 분들은 '저울질'을 하고 있음.

 

기준 금리 하락 조짐이 보여 '채권'에도 관심이 많음.

채권 매매 차익도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어있음.

 

남들이 안 볼 때 투자하는 경향이 높음.

유동성 확보에서 투자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자산가들 중심.)

유동성 있읜 분들 중심으로 기회가 생길 것임.

 

부자들은 공부를 더 열심히하고 수익에 민감함.

 

'골프회원권'도 투자 대상으로 보고 있음.

가지고 있으면서 즐기고 자산 가치가 상승하면 매도하고 갈아타기도 함.

채권 투자보다 골프장 회원권 투자 비중이 더 높음.

그리고 '예술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