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 '빌딩 투자' 실패하는 이유와 리스크 관리 (빌사남)

2023. 4. 25. 18:4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 빌딩 투자 실패하는 이유 >

빌딩 투자가 최근 2년간 붐이었음.

물론 최근 이야기만은 아님.

빌딩 투자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임대수익률'만 보고 투자했기 때문임.

그리고 '외곽'으로 감.

수익률만 높다고 다가구 주택만 고집함.

(관리가 어려움.)

또 팔리지도 않음.

 

'좋은 지역'에 사야 함.

안 좋은 지역에서 퍼포먼스를 잘해도 '토지 가치'가

높지 않아서 받아줄 사람이 없음.

 

'저금리'때는 대출을 이용해야 함.(상가 60~70%.)

지금은 대출을 많이 받으면 안 됨.

지금은 30~50% 사이가 무난함.

그리고 최대한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함.

20억 원을 들고 있으면 40억 원까지 핸들링 가능함.

 

'외곽' 지역 투자할 바에는 '투자 안 하는 것'이 나음.

그 지역에 오래 살았다고 '랜드마크'를 사면 안 됨.

(투자적인 관점에서 봐야 함.)

팔리지가 않음.

 

'주요 지역'은 '전국'에서 투자를 함.

 

'준비'를 해야 좋은 물건이 나왔을 때 '실행'할 수 있음.

 

처음부터 건물주가 되겠다? 생각한 사람은 별로 없음.

'작은 관심'에서부터 이루어졌음.

지금 돈 없어서 '매각 사례'를 계속 보면 됨.(등기부등본)

 

'빌딩은 나랑은 상관없어!' 하면 절대 살 수 없음.

자주 가는 지역의 사례를 보고 팔린 사례를 보고

'왜 샀을까? 어떻게 샀을까?' 를 보면 됨.

어찌되었든 투자 시장에 들어와있어야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