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부지런TV] 무조건 돈되는 투자처? 이것 놓치면 후회합니다

2023. 4. 26. 09:0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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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도 시세 차이가 난다?

'심리' 차이임.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싸게' 살 수 있음.

부동산 투자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인데

빌라가 반토막이다?

빌라는 대체품이고 재개발 제외하면 전세 사기 등으로 반토막이 난 것임.

나중에 이런 것들이 해결되면 누군가는 들어감.

그때 반토막이 유지될까?

상황이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달라질 수 있다면 좋은 투자임.

 

빌라가 할인분양한다면? 경매로 싸게 산다면? 

해결되는 과정에서 지금 폭락 가격보다는 높게 받을 수 있음.

 

'상품'보다는 '상황'이 중요함.

 

대체재 상품(오피스텔, 생숙, 빌라, 상가, 지산)이 안 좋다?

비싸질 때 사람들이 따라 들어 감. 

 

시장이 꺾이니까 대체상품들이 무너짐.

(얼마 전까지 대체상품들이 유행해 왔음.)

 

대체상품이 올라도 시장이 꺾이면 주력재로 가버려서

대체 상품을 팔 수가 없어짐.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꼴.)

기본적인 '원리'를 뚫고 들어가야 함.

 

부동산 투자를 잘하는 방법은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되

이 상품이 대체 상품이면 짧게 주력 재면 길게 가야 함.

주력재는 '아파트'이고 거기서 '입지'를 봐야 함.

 

A가 좋아요? B가 좋아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대원칙에서 벗어나면 안 되고

그 부분을 판단하기에 '상황'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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