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연봉 10억을 만들어준 심리학 책, <<정리하는 뇌>>

2023. 4. 25. 18:56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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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100억 부자들이 하는 말이

돈이 돈을 부르고 1억에서 2억보다

10억에서 100억을 가는 것이 쉽다고 함.

 

이런 원리보다 '뇌'의 빈부격차가 심하다고 생각을 함.

뇌라는 것은 '근육'과 비슷함.

사용하면 할수록 붙음.

뇌는 증가량이 더 심함.

IQ라는 것은 고정되어 있지만 이것만으로 설명되지 않음.

학자들 중에 젊을 때(두뇌 회전 빠른)보다 10년 성숙한 뒤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경우들이 많음.

 

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 잘 사용하느냐 

이런 것들에 따라서 남들보다 10~20배 사용함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음.

 

뇌 호르몬, 과학적인 이야기.

그런데 학작가 썼지만 인문학적 재능도 있고 글도 잘 써서 읽기가 쉬움.

(응용이 가능.)

 

일과 생각을 잘하는 방법.

스트레스받지 않는 방법,

컴퓨터에 많은 것이 실행되면 느려짐.(CPU)

뇌와 비슷한 논리임.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처리하지 않은 일이 있거나

멘붕이 오는 전화가 오거나 하면 놔에서 여러 창이 떠있는 것임.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산재에 방해를 함.(비효율이 발생.)

 

뇌를 잘 활용하면 남들보다 똑똑해질 수 있음.

 

인간은 아침에 일어나면 100이라는 뇌 용량을 부여받음.

시간이 지나면서 판단과 생각을 하면서 점점 써버림.

고갈되면 비효율적인 현상이 발생함.

 

아침에 일어났을 때 뇌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데

사람들은 SNS 등으로 날려버림.

별 생각 안 하는 것 같지만 무의식적으로 처리를 하게 됨.

 

그런 상태에서 출근하고 잡담을 나누고 중요한 50을 날려버림.

처음 뇌 용량 100으로 가장 중요한 일을 했으면 일도 빨리 처리하고

훨씬 질 좋은 결과물도 나올 수 있음.

뇌를 소모시키는 것을 없애야 함.

 

뇌의 '기어 변속'에 따른 뇌용량 손실.

A라는 일을 하다가 완전히 다른 B를 하고

그다음 C를 처리한다면?

뇌는 각 영역별로 다르게 돌아감.

A에서 B로 갈 때 바로 멀티태스킹이 되지 않음.

뇌에서는 집중력을 써버린 결과와 똑같은 용량을 써버림.(전환 비용)

 

인간은 최선의 선택이 아닌 '만족'하기를 원함.

만족스러운 곳을 찾으면 구딩 바꾸지 않음.

귀찮고 리스크가 있기 때문임.

이런 식으로 진화함.

선사시대에 사냥을 다니고 과일을 먹고 고기를 먹음.

여기서 만족하지 않으면 더 무리하게 되면서 생존이 어려워짐.

구딩 만족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대부분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단점.

자기에게 주어진 일이 존재함.

그것을 처리하고 만족하고 집에 가는 사람이 있고

만족하지 않고 최선의 선택을 하는 사람 같은 경우에

고굉장히 큰 능력 차이를 가지게 됨.

전자는 평생 일의 노예가 되지만 후자는 독립할 수도 있음.

자유를 점차 얻어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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