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돈 버는 방법의 결정체, 오목 이론

'0'에서 시작하고 '20살'이라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지금부터 무엇을 할 것인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함.

말해줘도 어차피 아무도 안 하기 때문에 성공하기 쉬움.

그냥 어제 한 일을 반복적으로만 할 뿐임.

그러고서 '오늘 힘들었다!'라고 합리화를 하기 때문에 세상이 쉬움.

 

사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줘도 아무도 안봄.

왜냐하면 대부분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책'들을 보면

'동기부여'와 '마음가짐'에 대해서 많이 다룸.

진짜 잘된 사람들 같은 경우에도 그냥 그것이 있으면 자동으로 다됨.

실제로 2가지만으로도 다 됨.

 

오늘은 기초 쌓는 방법.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타이탄의 도구들 모으기.

남들을 훨씬 앞서가는 방법.

저도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변함.

만약에 상위 1% 가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재능도 있어야 함.

만약에 상위 20% 정도의 숙련된 것을 여러 개 만들면?

이런 도구들을 모아서 결합이 되면 '빵'하고 터짐.

쉽게 수익을 거둘 수 있음.

 

새로운 분야를 파야함.

스스로 응용 가능한 분야가 생김.

도구를 계속 모으는 것.

그러면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함.

그런 식으로 시작하면 잘하게 됨.

다른 사람들은 망설이면서 안 함.

시작만해도 '상위'에 속할 수 있음.

 

< 오목 >

대부분 사람들은 오목을 5개를 만들려고

이것저것 계속 직관적으로 함.

잘하는 사람은 지금 당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데

몇 수 이후에 연결시켜 연관성이 존재하고

연결이 잘 될 것을 계산하는 능력이 좋음.

 

지금은 영향을 주지 않지만 훗날 영향을 주는 수를

반복적으로 두는 사람이 오목이라는 게임에서 이김.

'인생'이나 '사업'이라는 것도 지금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이득이 될 수를 두면 결합이 되어 '기하급수적'으로 레벨업이 됨.

길목에 서있으면 이해도가 높아짐.

 

그러면 사업을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저는 시행착오와 실패, 타이탄의 도구들을 모아서 레벨이 100 임.

그런데 한 번도 시도하지 않고 도구가 1개면 레벨이 1 임.

무언가를 가르쳐도 의미가 없음.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많은 요인이 있지만

자신의 레벨이 1~10인데 100이라고 착각을 하면서

무리하게 하면서 실패하게 되는 것임.

사업이라는 것이 '운'이라는 것이 아님.

운도 작용하겠지만 천천히 계단을 쌓는 것이 중요함.

 

일단 사업 관련 책을 20권 이상 읽어야 함.

결국에 사람의 '심리 파악'이 '사업'의 '관건'임.

심리학 책을 닥치는 대로 읽어야 함.

그리고 실행하고 실패해야 함.(무리하지 않게 시작.)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함.

기본적인 도구들부터 배워야 함.

그리고 커지면 직원을 고용해야함.

그리고 3~4번 반복하면 일반인들과 다른 시야를 가지게 됨.

 

책은 무조건 읽어야 함.

안 배우고 자기 자리로 한다?

그러려면 벌써 성공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