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의욕을 쉽게 만드는 방법 (도파민과 아세틸콜린)

의욕을 만드는 방법이 있음.

그냥 하는 것!

의욕이 나지 않으면 그냥 해라!

그러면 '아세틸콜린'이라는 것이 분비되면서 '작업 흥분'이라는 현상.

어떤 일을 그냥 시작한 하면 점점 고조됨.

막 동기부여가 돼서 하는 것보다 괜찮음.

시작을 하니 기운도 나고 재미있어서 열심히 하게 됨.

 

상상만으로 의욕이 부여되는 것이 '도파민'.

도파민 분비를 먼저 일으키고 작업으로 돌입해서

'아세틸콜린'을 활용할 수 있음.

그런 계획을 세움으로써 동기부여가 되고 돌입함으로써

작업 흥분으로 이어가고 성과에 따라서 사이클이 있음.

 

목표가 설정되면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달성하면 더 올라감.

 

<< '도파민' 업무 방식 단계. >>

'목표'를 설정.

달성한 모습 '상상'.

다시 '반복'적으로 확인.

'실행'에 돌입.

목표 달성 후 '난리' 치기.(노력에 대한 보상.)

ex) 우승 후 난리 치면서 축하해야지 또 하고 싶어 짐.

(잘되었을 때 무한히 칭찬해 주어도 상관없음.)

또 더 높은 목표를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