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역행자' 자청의 베스트 셀러 쓸 수 있었던 이유

'베스트셀러를 쓸 수 있었던 이유'

 

<< 표본 이론 >>

표본을 넓혀야 함.

부동산 유튜버는 1등 하더라도 잠깐 됨.

'표본'의 차이가 크기 때문임.

'돈'에 관련해서는 '표본'이 넓어짐.

 

<< 깔때기 이론 >>

대중성만 잡으려고 처음 쉽고 끝까지 쉬우면 

잠깐 베스트셀러를 함.

철학책은 어렵게 시작해서 어렵게 끝나서 대중성이 없음.

전문성과 대중성을 잡아야 함.

1장에서 눈길을 사로잡아야 함.

 

<< 피카소 이론 >>

피카소가 처음부터 추상화를 그리진 않았음.

완전 기초를 마스터하고 추상화로 넘어감.

유튜버들이 빨리 실패하는 이유는 '자기 생각'대로 하기 때문임.

책을 낼 때도 기존의 잘된 책들의 공통점을 뽑아내야 함.

잘 팔리는 데는 이유가 있음.(스테디셀러.)

 

어떤 제품이든 가치가 있다면 소비자들은 구매를 하게 됨.

무료로 하면서 사람들 반응으로 '검증'을 받아야 함.

모든 상품의 가성비는? '상품성'이 있다는 것임.

검증 과정을 거쳐서 '레벨업'을 해야 됨.

 

<< 오목 이론 >>

결국 수를 수다 보면 연결시켜서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됨.

새로운 것이 나오면 그냥 해봐야 함.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새로운 것을 하지 않음.(유전자의 오류)

의지는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것임.

마치 유튜브가 나왔을 때 해본 사람이 부자가 되었듯이.

 

'글쓰기를 강조하는 이유'

글쓰기를 돈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음.

산을 왜 올라갈까요? 코어 근력 단련을 위해.

운동을 할 때 대부분 '건강'을 위해서임.

인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력'이 좋으면 됨.

의사결정력의 총합이 그 사람의 '인생'임.

 

수학을 잘하고 코딩을 잘할수록 '식'이 간단함.

그것이 '뇌'와 똑같음.

입력 어를 받았을 때 수식어로 답이 나옴.

(매일 2,000번의 의사결정을 함.)

정답률이 높으면 인생을 잘 살 수밖에 없음.

 

뇌를 훈련시키는 것의 '기초'는 

'글쓰기'와 '독서'임.

 

'책을 읽어도 인생이 바뀌지 않는 이유'

방법론이 잘못된 것임.

어떤 주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음.

그리고 글로 쓰면서 뇌가 전방위적으로 발달함.

그때 뇌세포가 활성화됨.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성공한 사람의 방법이 누군가에게 '독'이 됨.

자기 계발에 대한 동기는 필요 없음.

'과학'이 기반되어야 함.(뇌과학.)

누구나 다 될 수 있지 않음.

타고난 재능과 유전자가 다르기 때문에.

하지만 몇 배의 퍼포먼스를 낼 수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