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23. 21:1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생산자'가 되어야 함.
그런데 재능이 없다면?
수요가 있는 곳에 재능이 없을 확률이 높음.
'재능'을 무시하고 '수요'만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임.
('수요'만 읽어도 됨.)
잘 몰라도 '제공' 할 수 있음.
<< '나'를 어떻게 정의하느냐 >>에 따라서.
'믿음'이 필요함.
행동을 하다가 왜 멈추냐? 믿음이 부족해서임.
'성공한 사람? 뭐 하고 있지? 이것을 해야지!'
'이 사람이 반복하고 있네!'
성공한 사람이 검증한 것임.(확신)
< 1등이 될 필요가 없는 이유 >
넘버원만 잘될까? 아님.
주식 넘버원은 워런 버핏.
사업의 넘버원은?
과연 그 사람이 왜 넘버원일까요?
매출?
500등 되어도 엄청 성공한 사람임.
'돈'하고 상관없는 주제를 만들면
강아지 > 강형욱.
강아지 넘버원이 강형욱일까요?
사실 수의사일 수도 있음.
떠오르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기 때문임.
인지도.
좋은 사람.
실력.
1~2번이 더 중요함.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 삼성 회장님에게 조언을 구하진 않음.
'넘버원'보다 '온리원'이 되어야 함.
< 아웃풋 언제까지 해야 할까? >
아웃풋을 하고 나면 상대방은 나를 알게 되는 숫자가 늘어나야 함.
블로그에다가 글을 썼는데 조회수가 계속 똑같이 나온다?
돈을 벌고 싶은 만큼 해야 됨. > 아는 사람의 수.
철저하게 '나' 중심이 아님.(상대방의 관점.)
그 부분에 대한 '지식'이 미흡해도 시작 가능.
'인풋'과 '아웃풋'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수행.
그러면 정체성이 뾰족해지고 나를 아는 사람이 늘어남.
그러면 팀이 생기고 회사가 생겨 자동으로 늘어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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