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리뷰의앨리스] 내가 아는 최악의 악도 내 생각만큼 나를 괴롭힐 수 없다

 

제가 약물을 끊어내지 못할 때 저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음.

그리고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닌 자신만의

'신념'을 찾으라고 말했음.

이 '신념'은 용서라는 가치를 담고 있어야 했음.

제가 일자리가 없었기에 그분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에서

주인공 자리를 양보했음.

금전적으로 시달리지 않도록 도와주었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만약 제가 잘못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고 추악한 부분을 받아들인다면

'개과 불린'이라고 했음.

* 자신에게 고쳐야 할 허물이 있다면 바로 잡아 반복하지 마라!

그런 사람이 되려고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겸손한 사람이 되고 인생에 새로운 의미를 찾을 거라고 함.

그래서 그렇게 했고 그의 조언이 약이 되었음.

답례가 그가 부탁한 것은 제가 다른 사람을 도우라는 것이었음.

할 수 있는 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