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부동산부자들] 실전 고수들의 부동산 투자 인사이트

[11번가] [원앤원북스] 한국의 부동산 부자들

'한국의 상위 1% 부동산 부자들!

그들은 세상에 투자했고 부를 얻었다!

 

<부동산도 성형시대!, 리모델링해라!>

'빌딩도 성형해야 미인이 되는 겁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빌딩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건 당연합니다.

게다가 효용성마저 커진다면 빌딩가치가 높아지니 금상첨화죠.'

- 현재의 모습보다 미래의 가치를 파악하라.

 

<부자들은 지금 꼬마빌딩에 투자한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고 하던데 은퇴를 코앞에 둔 만큼 꼬박꼬박

월세가 나오는 알짜배기 꼬마빌딩을 찾고 있습니다. 물론

매입 후 가격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 부동산 불패신화를 이어 줄 새로운 유망 투자처.

- 저금리 기조에 대응한 임대수익 창출 목적.

- 자녀증여에 적합한 자산 형태.

- 자산포트폴리오 구성에 필요한 안전자산.

 

<신흥부자들의 투자공식 : 회사 키워 매각 후 빌딩에 투자하기!>

'사업 초기에는 마음고생이 심했지만 우연찮게 기회를 잡은 중국

진출이 대박 나면서 탄탄대로를 걷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가슴 졸이며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원섭섭한

마음이 없지 않지만 임자가 나타났을 때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서울 도심지 빌딩에 투자해 볼 생각입니다.'

- 신흥부자들의 빌딩사냥은 계속된다.

- 젊은 벤처기업인 H 씨의 변신은 빌딩 대박으로 이어져.

 '회사를 키워 좋은 조건에 매각한 후 그 자금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신흥부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임대수익과 매각차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서울 강남권 오피스빌딩은 유망 투자처다.'

 

<부동산펀드투자에 관심 많은 젊은 부자들!>

'부동산에 투자할 때 50대 이상의 전통 부자들은 실물 부동산에

직접 투자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겠지만 저와 같은 3040 젊은

층은 부동산펀드나 리츠와 같은 간접투자방식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새로운 부동산 투자형태 부동산 펀드.

- 여의도 랜드마크 빌딩 부동산펀드에 투자해 초대박 맞은 M 씨.

 

<재건축 투자에 관심 많은 강남부자들!>

'재건축을 모르면 결코 강남부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기존 아파트를 매입하거나 청약으로 내 집 마련을 시도하지만

이른바 '강남 부자'들은 대개 재건축을 통해 새집으로 갈아타는 것을 즐깁니다.

내 집 마련과 재테크를 병행하는데 재건축만큼 매력적인 부동산 상품도 없습니다.'

- 부자들이 재건축 투자에 관심 많은 것은 경험을 통한 학습효과 때문.

'강남부자들에게 재건축 투자는 내 집 마련은 물론, 재테크 수단으로 늘 관심의 대상이었다.

한때 재건축 투자로 큰돈을 벌어봤던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투자 타이밍 잡기에 매우 능했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은퇴부자들!>

'노후준비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마 안 남은

은퇴를 고려해 매달 월세가 꼬박꼬박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볼 생각입니다.'

-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배후로 하는 초역세권 상가에 투자한 S 씨.

'돈이 많은 자산가일수록 은퇴 이후를 준비하는데 보다 적극적이었다.

그들은 매월 일정한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성향을 보였다.'

 

<호불호가 분명한 부자들의 부동산 고르기!>

'전통적으로 부자들은 부동산을 좋아합니다. 다만, 자신들의 맛에 따라

좋아하는 부동산과 싫어하는 부동산을 구분하고 고르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 헬스장,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최고의 주거선택 기준으로 꼽은 K 씨.

- 상가빌딩 투자처로 잘 아는 동네만을 고집하는 L 씨.

- 상권 확장 기대 지역 노후 부동산을 매입해 신축 또는 리모델링하는 S 씨.

'부자들은 부동산을 매입하기에 앞서 자신의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부동산과

싫어하는 부동산을 구분하고 고르려는 성향을 보인다. 이들은 주변의 

눈치나 분위기에 휩쓸려 투자하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부동산에 투자하기를 즐긴다.'

 

<부동산 투자도 포트폴리오 하라!>

'우리가 주식이나 채권 같은 금융상품에 투자할 때 분산투자하듯이

부동산에 투자할 때도 골고루 투자해야 한다. 특정지역이나 특정유형의

부동산에 편중해 매입하는 것은 투자의 기본원칙을 간과한 위험천만한 방법입니다.'

- 부동산에 투자할 때도 분산투자하는 자산가가 늘고 있다.

- 빌딩에서 아파트, 토지까지 포트폴리오식 투자에 충실한 K 씨.

'근래 들어 자산가들은 부동산에 투자할 때도 주식 투자 때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지역에 소재한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에 분산투자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포트폴리오 이론에 충심함으로써 리스크를 제거하거나 감소시켜

안정적으로 투자수익을 창출하려고 한다.'

 

<최고의 투자는 가장 값싸게 매입하는 것이다!>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어본 사람이라면 가장 값싸게 매입하는 것이

최고의 투자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원하던 부동산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다면 이미 시작부터 차익을 보장받은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로 큰돈을 벌어본 부자들은 값싸게 매입하기가

최고의 투자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부동산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할 수만 있다면 이미 시작단계에서부터 차익을 남기는 셈이다.'

 

<미래가치가 높은 부동산에 투자하라!>

'저의 경우에는 부동산에 투자할 때 단기수익에 급급하기보다는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합니다. 비록 당장은 저평가받더라도 향후

가치 상승 가능성이 크다면 기꺼이 투자할 것입니다.'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어봤다는 부자들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현재 가치에

연연하기보다는 향후 매각차익까지 고려해 성장 가능성이 크고

미래가치가 높은 부동산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부동산은 시간싸움이다, 타이밍에 투자하라!>

'모든 투자에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부동산 투자 역시 타이밍 투자라

해도 결코 과언은 아닙니다. 부동산 투자는 타이밍으로 시작해서 타이밍으로 끝납니다.'

- 수도권 택지지구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해 준공 직후 매각하기.

- 개발계획발표 직후 토지를 매입해 개발효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매각하기.

'부동산 투자는 타이밍 투자다. 정부정책과 경기변동에 대응해 적절한 매수

타이밍과 매도 타이밍을 잡아간다면 성공 투자가 담보될 것이다.'

 

<큰 수익을 내고 싶다면 역발상으로 투자하라!>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내고 싶다면 역발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하지만

역발상 투자가 맹목적인 청개구리 투자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진정한

역발상 투자는 부동산의 미래가치를 내다보고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움직이는 겁니다.'

- 남들이 투자를 꺼리는 시점이 우량 부동산을 값싸게 매입할 적기.

- 거품이 낀 아파트보다 지하철 역세권 나대지에 투자.

'부동산 시장이 약세일 때 역발상 투자로 우량 부동산을 값싸게 매입할 수 있다.

반면 매입 이후 부동산 시장이 강세로 전환되면 적정시점을 잡아 매각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과장된 정보를 멀리하고 사실관계에 충실하라!>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과장된 정보를 멀리하고 사실 관계에 충실해야 합니다.

만일 누군가가 흘려준 과장된 정보에 현혹되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묻지 마 투자에 동참했다면 대박은커녕 쪽박만 찰 것입니다.'

- 사실관계 확인을 거치지 않았다면 백해무익, 무용지물일 뿐.

'과장된 정보를 멀리하고 반드시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하려는 투자습관을 길러야 한다.'

 

<신중하게 판단하되 신속하게 실행하라!>

'부동산 투자로 돈 벌고 싶다면 신중하게 판단하되 신속하게 실행해야 합니다.

투자대상을 정하기 전까지는 신중을 기해야겠지만, 투자대상이 정해지고 나면

남보다 한발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매물을 찾아냈더라도

실행이 늦어지는 동안 다른 투자자가 낚아채간다면 모든 것이 헛수고가 됩니다.'

- 우유부단한 성격 탓에 매각할 절호의 기회를 놓친 P 씨.

'부동산이라는 상품은 거액이 들어가는 만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지만

충분한 검토과정을 거쳐 확신이 설 경우 신속하게 실행해야 한다.'

 

<체면보다는 실속에 투자하라!>

'체면이 밥 먹여 줍니까? 만일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체면보다는

실속에 투자해야 합니다. 요즘 같은 불황기에도 돈 되는 부동산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다만, 체면보다는 실속, 외형보다는 내실을 중시하는 투자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 대물변제용 매물로 나온 초역세권 오피스텔에 투자하기.

- 법원경매를 통해 고급 단독주택을 시세의 65% 선에서 매입하기.

'체면을 버리면 돈이 보인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다면

마들이 체면 때문에 투자하기를 주저하는 매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부동산 투자! 의심하고 확인하라!>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는 의심하고 확인하는데서 출발합니다.

만일 당신이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남의 말만 믿고

생각 없이 덤벼들기보다 의심하고 확인하려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나 매도자의 말만 믿고 별도의 확인절차 없이

섣불리 투자에 나섰다가는 낭패보기 쉽습니다.

 - 의심하고 확인하는 절차 통해 부동산 투자 리스크 예방하기.

- 개발제한구역 해제 소문, 직접 눈으로 확인 후 토지 매입.

 

<돈 먹는 부동산을 버리고 돈 되는 부동산에 투자하라!>

'부동산을 통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 먹는 부동산과 돈 되는

부동산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돈 먹는 부동산은 과감히 버리되

돈 되는 부동산은 매입하는데 주저함이 없어야 합니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산가치가 하락하는 돈 먹는 부동산은

과감히 버리되 향후 자산가치의 상승이 기대되는 돈 되는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

 

<사람이 몰리는 곳에 투자하라!>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람이 몰리는 곳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몰리는 곳은 장사하기 좋은 자리가 될 것이고 이는 곧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당연히 부동산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부동산도 재화다, 살 때는 흥정하라!>

 

<트렌드를 예측하고 선도하라!>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트렌드를 알아야 합니다.

한발 더 나아가 단순히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변화까지도 예측하고 선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트렌드를 잃지 못한 채 투기적 시류에 편승한다면 커다란 낭패로 이어질 수 있다.'

 

<10년 후까지 내다볼 수 있는 부동산을 찾아라!>

'부동산은 속성상 << 주식, 채권, 정기예금 >> 등과 달리 처분 때까지

상대적으로 투자자금이 오랫동안 묶입니다. 따라서 단기차익을

노리기보다는 10년 후까지 내다볼 수 있는 부동산을 선별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부동산 사기만 하면 돈 벌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고 싶다면 10년 후까지 내다볼 수 있는 부동산을 찾아야 한다.'

 

<숲을 먼저보고 나무를 보라!>

'부동산 투자로 큰돈을 벌고 싶다면 숲을 먼저보고 나무를 봐야 합니다.

눈앞의 이익에 연연해 낭패를 보는 어리석음은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

- 개개인의 물건에 연연하기보다는 부동산 시장과 경기를 내다봐라.

- 거시적 관점에서 숲을 먼저 본 후, 미시적 시각으로 나무를 살펴라.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원한다면 거시적 관점에서 숲을 먼저 보고 난 후

미시적 시각으로 나무를 살펴봐야 한다.'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길러라!>

'기업이 직원을 뽑을 때 인재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하듯이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투자하기에 좋은 부동산과 나쁜 부동산을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 것도 리스크다!>

'경기불황으로 부동산시장이 침체되었다고 말하면서 '안전'이라는

명목하에 실물인 부동산을 애써 외면하고 투자하지 않는 것도

인플레이션을 감안한다면 일종의 리스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남들이 꺼리는 부동산에 투자하라!>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남들이 꺼리는 부동산에도

투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짜 부동산 부자들은 입맛에 맞는

부동산만 고집하기보다는 요리되지 않은 부동산에도 투자해

큰 수익을 내는 것을 즐겨합니다.'

- 남들이 꺼리는 미개발된 토지, 미성숙된 토지 등에 투자하라.

 

<높은 수익률에 현혹되지 마라!>

'부동산에 투자할 때 지나치게 높은 수익률은 반드시 의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에 눈멀어 높은 수익률만 좇다 보면 고수익은커녕 손실만 키우게 됩니다.'

 

<정부 정책을 알면 돈이 보인다!>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정부정책이 부동산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정부정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예측하고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냉탕과 온탕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

- 정부정책에 발맞춰 강남대발품에 동참한 K 씨.

'정부정책이 부동산 시장 및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임을 명심하고

이에 대응하는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

 

<저성장 시대에 맞춰 투자마인드를 바꿔라!>

'저성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과거 고성장 시대와는 사뭇 다른

부동산 투자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일례로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률을 낮추고 높은 수익률을 고집하기보다는 환금성에 초점을 두고 투자해야 합니다.'

'저성장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라.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률을 낮추고 양도차익보다는 임대수익에 무게중심을 두며

단기 수익성보다는 환금성이 뛰어난 부동산에 투자하라.'

 

<부동산 투자에도 '부자 아빠' 마인드가 필요하다!>

'부동산에 투자할 때도 부자 아빠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즉 자본가 마인드를

바탕으로 '긍정의 사고'와 '선택의 힘'을 믿고 부동산에 투자한다면 큰돈을 벌 수 있습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며 행동이 습관이 되고

결국 이 습관이 운명(성공과 실패)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부동산을 공부하라!>

'당신이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동산을 공부해야 합니다.

부동산을 잘 알아야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 수 있고 부동산을 잘 알아야

자신의 부동산을 온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맹목적 낙관론자가 아닌 경험적 낙관론자가 되어라!>

'부동산으로 돈을 벌어본 부자들은 투자성향에서만큼은 경험적 

낙관론자들이 많습니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투자에 겁을 먹거나

투자를 회피하기보다는 경험적 낙관론에 근거해 오히려 좋은 매물을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애씁니다.'

'검증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얻은 살아있는 정보에 근거해 투자한다.'

 

<디테일에 강하면 실전에도 강하다!>

'디테일에 강해야 실전에도 강합니다. 디테일에 약한 부동산 투자자는

타인의 감언이설이나 부동산의 겉모습에 현혹되기 쉬워 투자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투자가치가 큰 부동산을 찾아내고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은 디테일에서 시작되고 디테일에서 끝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은행과 친해져라!>

'부동산으로 부자되고 싶다면 은행을 멀리하기보다

평소 은행과 친해지고 은행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은행은 부동산 투자시 필요한 자금을 언제든 융통해 줄 준비가 되어있다.'

 

<부동산 투자도 취사선택하라!>

'부동산을 많이 보유했다고해서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미래가치를 중심으로 돈이 되는 부동산과 그렇지 못한 부동산을

골라내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미련 없이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손실은 최소화하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취사선택 능력을 키워야 한다.'

 

<부자들에게는 그들만의 투자원칙이 있다!>

'부자들에게는 그들만의 부동산 원칙이 있습니다. 물론 부자들마다 부동산을

대하는 방법에 있어 내용적으로는 다소 차이를 보이기도 하지만 제각각

자신만의 투자원칙과 소신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 남들이 '노'할 때 '예스'라고 응답한다.

- '값싸게 매입하는 것'이 최고의 부동산 투자다.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다.

- 현재가치가 아닌 '미래가치'에 투자한다.

- 부동산 투자에서도 '타이밍'에 투자한다.

- 먼저 의심하고 눈으로 확인한다.

- 상황에 맞게 전문가를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