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언] 주식 투자, '공감 능력'이 '똑똑함'보다 중요합니다 (박세익 대표)

오히려 똑똑하고 꼼꼼하신 분이 투자에 맞지 않음.

인관관계에서 << '공감'은 빨리 '신뢰'는 천천히 >>

는 투자에서도 적용됨.

메타버스, NFT 등 이유 없이 '테마'가 생기지 않음.

모두가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주식에서는 수익이 안남.(선반영)

왈가왈부하고 내가 소수일 때 '수익'이 남.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임.

 

주식은 20년 한 사람보다 2년 한 사람이 더 잘할 수 있음.

장인이 되려면 20년을 해야함.

그런데 주식은 '공감 능력'이 빠른 사람이 잘함.

 

주식을 하게 되면서 세상 변화에 민감하게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이것 자체가 '재미'가 됨.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주식 투자, 500만 원으로 해도 '얻는 것'이 많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둔감해짐.

우리의 '뇌'도 둔감해짐.

세상에 변화에 둔감해진 것을 주식 투자를 통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 자체가 큰 '혜택'임.

 

'트렌드'가 처음 생겼을 때 10~50주라도 사서 공부하면 됨.

공부를 다 해놓고 하면 주가가 이미 300% 올라가 있음.

시장은 여기에 '가치'가 있다고 말해줌.

그러면 사서 공부하면 됨.(포지션)

공부를 해놓고 사면 늦을 수 있음.